지난 4일, 김해시청 구지관 1층 자원봉사센터 교육장에서는 ‘밝은 미래를 열어가는 안경사모임’ 봉사자들이 김해시 거주 저소득층 자녀를 위한 무료 시력검사 및 안경제공등의 봉사활동을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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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밝은 미래를 열어가는 안경사 모임 봉사자들이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
이 날 행사장에는 김해시 소재 20개 아동복지시설에서 생활하거나 이용하는 아동, 기초생활보장 수급자 자녀 및 한 부모가정 자녀등 200여명의 아동을 대상으로 시력검사를 실시했으며 이 중 안경이 필요한 일부아동에게는 현장에서 직접 안경을 전달했다.
‘밝은 미래를 열어가는 안경사모임’의 단장인 박재홍(35세)는 저소득층 자녀를 위해 시력검사 및 안경을 무료로 제공하여 조기에 안과질환도 발견하고 적절한 시기에 안경을 교체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이 모임은 97년도부터 시작되었으며. 지난 해 05년, 상반기에는 마산, 하반기는 창원에서 봉사활동을 가졌으며, 06년 상반기에 김해지역이 봉사지역으로 선정되었다. 이 모임은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지역별 순회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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