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완수 경상남도지사가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 임시회장으로서 제61차 정기총회를 주재하고 마지막 소임을 마무리했다. 경상남도는 박완수 지사가 14일 서울 시도지사협의회 대회의실에서 열린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 제61차 정기총회를 임시회장 자격으로 주재했다고 밝혔다. 이날 총회에는 시도지사 15명이 참석해 중앙정부에 건의할 7개 정책 안건을 논의했다.
경상남도가 도내 세대주를 대상으로 주민세 개인분 137만여 건, 총 156억 원을 부과하고 고지서를 발송했다. 납부 기한은 오는 8월 31일까지다. 경상남도는 도내에 주소를 둔 세대주에게 주민세 개인분을 부과하는 한편, 도내에 사업소를 둔 법인과 일정 요건을 갖춘 개인사업자는 주민세 사업소분을 같은 날까지 신고·납부해야 한다고 밝혔다.
가뭄으로 농업용수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김해지역 농가를 돕기 위해 민관군이 힘을 모았다. 김해시는 14일 가뭄 피해 농지에 대한 농업용수 공급을 위해 민관군 합동 급수 지원에 나섰다고 밝혔다. 앞서 국가소방동원령 발령에 따라 지난 12일과 13일 이틀 동안 소방차량 48대가 긴급 투입된 데 이어, 이날도 소방차량 8대와 급수차 9대, 레미콘차 7대, 민간차량 2대 등 모두 26대가 현장에 투입됐다. 농업용수 지원은 가뭄 피해가 심한 진례면과 진영읍 일원 농지에서 진행됐다.
김해지역 작은도서관 2곳이 국회도서관 도서기증사업에 선정돼 총 700권의 도서를 지원받는다. 김해시는 내외작은도서관과 월산주공작은도서관이 국회도서관 도서기증사업에 선정돼 14일 기증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도서 기증은 김정호 국회의원의 추천으로 추진됐으며, 내외작은도서관에 400권, 월산주공작은도서관에 300권 등 모두 700권의 도서가 전달됐다.
경상남도가 청년들이 지역의 가능성을 직접 발굴하고, 지역자원을 활용한 지속 가능한 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경남형 청년마을’ 육성에 나선다. 경상남도는 ‘2026년 경남형 청년마을 조성사업’ 공모 심사 결과 도내 9개 시군 17개 청년단체를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경남형 청년마을 조성사업은 도내 청년단체가 지역을 탐색하고 프로그램과 공간을 운영하는 등 지속 가능한 지역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단계별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김해의 역사와 문화, 스포츠 자산을 새로운 창작 콘텐츠로 풀어내는 웹툰·캐릭터 공모전이 열린다. 인제대학교와 김해FC2008(이하 김해FC)는 김해의 지역 이야기와 스포츠 자산을 문화콘텐츠로 확장하고 지역 창작자를 발굴·육성하기 위해 ‘2026 인제대학교·(재)김해FC All-City Campus 웹툰·캐릭터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김해시민스포츠센터 소속 피겨스케이팅 선수단 ‘팀 쥬얼스(Team Jewels)’가 국제대회에서 금메달 2개와 은메달 1개를 획득하며 경쟁력을 입증했다. (재)김해문화관광재단 시민스포츠센터 소속 팀 쥬얼스는 지난 1일부터 5일까지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열린 ‘2026 Asian Open Figure Skating Trophy(아시안 오픈 피겨 스케이팅 트로피)’에 출전해 각 부문에서 고른 성과를 거뒀다.
밀양아리랑을 바탕으로 한 전통 가무극이 김해 시민들과 만난다. (재)김해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최석철) 김해문화도시센터는 오는 8월 29일 김해문화의전당 누리홀에서 가무극 ‘날 좀 보소’ 공연에 시민들을 무료로 초청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인생 팔십 줄에 한글을 배우고 자신의 삶을 시로 써 내려간 칠곡 할머니들의 이야기가 김해 무대에 오른다. (재)김해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최석철) 김해문화의전당은 오는 9월 4일과 5일 마루홀에서 뮤지컬 ‘오지게 재밌는 가시나들’을 선보인다. 뮤지컬 ‘오지게 재밌는 가시나들’은 뒤늦게 한글을 배우고 자신의 인생을 시로 쓰며 삶의 설렘을 되찾은 칠곡 할머니들의 실화를 무대화한 작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