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가 창의적인 경영활동과 기술혁신, 일자리 창출 등을 통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은 우수 소상공인 발굴에 나선다.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우수 소상공인을 발굴·시상하는 ‘2026년 경상남도 소상공인 경영대상’ 후보자를 오는 9월 21일부터 10월 23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경상남도 소상공인 경영대상’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소상공인의 사회적 지위를 높이고 자긍심을 고취하기 위해 2018년부터 이어지고 있다.
올해 시상은 ▲도매 및 소매업 ▲제조업 및 건설업 ▲숙박 및 음식점업 ▲운수 및 창고업·협회 및 단체·수리 및 기타 개인서비스업 ▲기타 업종 등 5개 부문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모두 7명의 우수 소상공인을 선정할 계획이다.
평가에서는 고용창출과 경영혁신, 사회공헌도 등을 살펴본다. 신청 자격은 ‘소상공인 보호 및 지원에 관한 법률’에서 규정한 소상공인으로 사업자등록증상 대표자 본인이어야 하며, 공고일 현재 3년 이상 경남에 사업장을 두고 경영활동을 하고 있어야 한다.
경남도는 후보자를 대상으로 서류심사와 현지조사를 실시한 뒤 각계 전문가로 구성된 선정위원회 심의를 거쳐 수상자를 선정한다. 기술·경영혁신과 창의적인 경영활동, 일자리 창출, 경남지역 고유브랜드 개발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지역경제 발전과 혁신에 기여한 소상공인을 가릴 예정이다.
수상자는 오는 11월 열리는 ‘경남 소상공인의 날’ 기념식에서 시상한다.
수상자에게는 경상남도지사 상장과 현판이 수여된다. 시상일로부터 3년간 경상남도 소상공인 정책자금을 이용할 경우 경남신용보증재단 보증수수료 0.3%와 농협·경남은행 등 도 금고은행 적용금리 0.2%를 감면받을 수 있다. 경남도가 추진하는 소상공인 디지털 인프라 지원사업 신청 시 가점도 주어진다.
응모를 희망하는 소상공인은 시·군, 도·시군 소상공인연합회, 경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경남신용보증재단, 중소기업중앙회, 농협·경남은행 등 추천기관의 추천을 받아야 한다.
추천서를 포함한 신청서류는 10월 23일까지 경상남도 소상공인정책과에 방문하거나 이메일(innocence03@korea.kr), 우편((51154) 경남 창원시 의창구 중앙대로 300, 경남도청 4층 소상공인정책과)으로 제출하면 된다.
황영아 경남도 소상공인정책과장은 “어려운 경영환경 속에서도 혁신과 창의적 경영 활동을 통해 지역경제 발전과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고 있는 우수 소상공인을 적극 발굴해 그 성과를 널리 알리고, 소상공인의 자긍심과 경영 의욕을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지역경제의 든든한 버팀목인 소상공인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경상남도 누리집 고시·공고란의 ‘2026년 경상남도 소상공인 경영대상 시상계획 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경상남도 소상공인정책과(☎055-211-3413)로 문의하면 된다. 김해지역 문의는 김해시 민생경제과(☎055-330-3416)에서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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