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일 2026-07-14 22:16
주민 의견 모아 마을사업 정했다…장유1동 주민총회 개최
장유3동-남해읍 주민자치회, 도농 상생 자매결연 체결
김해시, 젤미공원 주차장 대폭 확충…“주차 걱정 없이 운동하세요”
장유3동 주민자치회, 어버이날 맞아 ‘찾아가는 경로잔치’ 온정 나눔
“신흥강호 서울JHL U18, 그 중심에 선 김민우 선수”
제26회 장유의 날, 1,500여 명 참여 속 성황리 개최
장유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홀몸 어르신 ‘생일축하 나눔밥상’ 진행
장유3동 주민자치회, 국립가야역사문화센터서 ‘현장 정기회의’ 개최
따뜻한 밥 한 끼에 담긴 정(情)…장유1동 ‘찾아가는 마을밥상’ 호응
“급성장 장유, 인프라 확충해 동남권 물류·문화 거점으로 키운다”
장유2동,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 및 생명존중 캠페인 전개
장유1동 주민자치회, 찾아가는 문화강좌 성황리 개최
김해 율하천 일원 ‘제7회 율하벚꽃축제 – 우리, 율하 벚꽃길을 걷다’ 개최
장유스포츠센터, 다자녀 가정 초등학생 대상 무료 수영교실 운영
기사입력 2026-04-20 22:38
신흥 강호로 떠오른 서울JHL U18이 눈에 띄는 성과를 이어가며 고교 축구계에서 존재감을 키우고 있다. 2025년 전국고교축구대회 3위, 서울주말리그 무패 우승이라는 성과를 거두며 단숨에 강팀 반열에 올라선 가운데, 그 중심에는 장유FC U12 출신 공격수 김민우 선수가 있다.
김민우 선수는 2026학년도 신입생으로 동계훈련에 합류한 이후 빠르게 팀에 녹아들었다. 입학 직후 진행된 연습경기에서는 1학년 경기 기준 팀 득점의 50% 이상을 책임지며 단숨에 핵심 자원으로 자리 잡았다. 신입생이라는 점이 무색할 만큼 뛰어난 경기 영향력을 보여주며 코칭스태프와 동료 선수들의 신뢰를 동시에 얻고 있다.
그의 가장 큰 강점은 폭발적인 스피드와 과감한 돌파 능력이다. 이는 이미 부산중등리그와 전국대회를 통해 검증된 부분으로, 특히 1대1 상황에서의 적극적인 승부와 침투 타이밍은 상대 수비를 무너뜨리는 결정적인 무기로 평가받고 있다. 단순한 개인기가 아닌, 경기 흐름을 읽고 공간을 활용하는 능력까지 갖추며 공격수로서 완성도를 높여가고 있다.
김민우 선수는 국제 무대에서도 경쟁력을 입증했다. 2025년 부산 선발팀에 발탁돼 일본 원정 경기에 참가한 그는 주 득점원으로 활약하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이 경험은 그의 결정력과 경기 집중력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계기가 됐으며, 이후 여러 명문 팀들로부터 지속적인 관심과 스카우트 제의를 받는 배경이 됐다.
서울JHL U18을 이끄는 JSL 정길용 감독은 “김민우 선수는 스피드와 돌파에서 확실한 강점을 가진 선수”라며 “훈련 태도 또한 매우 성실해 앞으로의 성장 가능성이 더욱 기대된다”고 평가했다.
유소년 시절부터 김민우 선수를 지도해온 장유FC 김문환 감독 역시 “기량도 중요하지만 사람됨이 먼저다. 민우는 꾸준함과 성실함을 바탕으로 끝까지 성장할 선수”라며 그의 잠재력을 높이 평가했다.
김민우 선수의 성장 배경에는 가족의 가치관도 자리하고 있다. 그의 아버지는 “축구를 통해 사람됨을 먼저 배우고, 어떤 상황에서도 포기하지 않는 강한 정신력을 가진 선수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에 대해 김민우 선수는 “항상 겸손한 자세로 하루하루 성장하는 선수가 되겠다”며 “팀에 도움이 되는 플레이로 신뢰를 쌓고, 꾸준한 노력으로 더 높은 무대에 도전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동계훈련과 실전을 통해 빠르게 팀에 녹아든 김민우 선수는 서울JHL U18의 상승세와 함께 자신의 성장 스토리를 써 내려가고 있다. 신흥 강호의 핵심 자원으로 자리 잡은 그의 행보가 앞으로 어떤 결과로 이어질지 축구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본지는 신문윤리강령 및 실천요강을 준수하며, 제휴기사, 홍보성기사 등 일부내용은 본지의 공식견해와 다를 수 있습니다.
김해인터넷신문과 장유넷/장유신문은
여러분과 함께 만들어갑니다.
많은 관심과 제보 부탁드립니다.
한혜원기자(jsinmun@daum.net)
제보전화: 055-314-5556
장유신문(jsinmun@daum.net)
한혜원 기자 (jsinmun@daum.net)
우와 👍 김민우!! 멋진 선수로 거듭나길 응원할게요!! 파이팅!!! ㅡ 좋은 기사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