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최종편집일 2026-07-14 22:16

  • 인사이드 > 나는 장유아지매요

민홍철, 김정호 국회의원 당선자에게보내는 메시지

기사입력 2020-05-04 14:25

페이스북으로 공유 트위터로 공유 카카오 스토리로 공유 카카오톡으로 공유 문자로 공유 밴드로 공유


 
코로나 정국의 비정상일상에서 치러진 4월 15일 제21대 국회의원을 뽑는 총선에 김해갑지역구 국회의원에 민홍철후보, 김해을지역구 국회의원에 김정호후보가 당선되었다. 먼저 두사람의 당선을 전 김해시민들과 함께 축하한다.

 

 

선거판이 전쟁터보다 더 정신적으로 피 마르는 싸움터임은 선거를 치러보지 않은 사람은 잘 모른다. 당선자와 가족 선거운동원 지지자, 낙선자와 가족 선거운동원 지지자 모두 고생 많았고 낙선자에게는 진심어린 위로의 말을 전한다.

 

 

선거에서 승자는 관대해야 한다. 승자답게 대인의 풍모를 지녀야 정치를 잘 할 수 있다. 선거 중에 일어난 일은 선거 후에는 잊어버려야 한다. 이건 패자에게도 똑같이 적용된다. 승자는 너그럽게 포용하고 패자는 깨끗하게 승복하는 페어플레이 정신야말로 지도자로서 주민들에게 보여주는 아름다운 선물일 것이다.


 

김해 최초 3선 의원이 된 민홍철 의원의 중량감과 책임감이 커졌을듯 하다. 이번 총선에서 김해시민들에게 약속한  ‘가야 역사 문화의 연구·복원을 통한 관광 거점 도시 조성’을 추진하겠다는 약속을 잘 이행하기를 바란다. 앞으로 정치인생에서 "사람 참 괜찮았다"라고 기억되고 싶다는 민의원의 바램이 꼭 이뤄지길 바래본다.

 

 

공천과정에서 공천위원회의 신중치 못한 판단으로 컷오프되었지만 또다시 힘든 경선과정을 거쳐 혼자서 고군분투한 김정호 의원은 이번 총선에서 풀뿌리 민심이 천심인 것을 확인했을 것이다. 국회의원으로서 두번째 당선은 그에게 몸 바쳐 큰일을 할 수 있는 당위성을 확보한 셈이다.  초심으로 온힘을 다해 김해을의 공약에 명시된 지역특성적 발전의 창의적 프로젝트를 정치적 역량으로 중앙예산을 끌어와 약속대로 실제화 시켜내길 바란다.

 

 

마지막으로 민홍철 당선자와 김정호 당선자는 빠른 시간 내에  선거로 인하여 두쪽으로 갈린 김해시민들을 하나로 묶기  위한 역량을 모으는데 뼈를 깍는 각고의 노력을 해야하며 시민들부터 선망 받는, 시민들이 자랑할수있는 국회의원이 되길 김해시민들은 진심으로 기대하고 있다.

 

 

 

- 장유아지매 -

 

 

칼럼은 본지 편집방향과 다를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김윤희 (210yun@naver.com)

  • 등록된 관련기사가 없습니다.
  • 관련기사가 없습니다.

댓글0

스팸방지코드
0/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