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 능동초등학교(교장 박금남)는 2011년도 제33회 경남학생발명품경진대회에 참가해 총 8명의 학생이 11일 경남과학교육원에서 수상했다고 밝혔다. 특히 양준영 학생의 ‘뚝딱뚝딱 신비한 뜨개질’의 경우 창의성을 인정받아 전국대회에 출전하게 되었다.
능동초는 평소 21세기 급변하는 사회에 용기와 도전정신을 가지고 진취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인재 양성의 목표로 다양한 호기심을 가진 학생들이 발명과 창작 활동에 참여함으로써 발명 꿈나무를 키우며, 발명 마인드 확산을 통해 발명 생활의 저변 확대에 힘쓰고 있다.
이번에 수상한 학생은 5학년 양준영(금상, 전국대회 출전), 정석환(금상), 서목원(금상), 배현우(금상), 6학년 박유정(금상), 박혜민(동상), 한동재(동상), 김경용(동상)이며 이들 학생은 김미련, 박현성, 송영구, 조재범 교사가 지도했다.
올해 전국대회에 출전하게 된 5학년 양준영 학생은 “발명은 정말 재미있는 활동이어서 앞으로도 계속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박금남 교장은 “이번 대회에는 도내에서 뛰어난 실력을 갖춘 교사들과 학생이 참가해 계획서 통과를 하기에도 힘든 상황이었다”면서 “능동초에서 총 8작품을 만들어 발표하여 그 중 5명이나 금상을 받고, 그 중 한 학생은 전국대회를 나가는 쾌거를 이루어 기쁘다”고 말했다.
한편 경남학생발명품경진대회는 과학완구, 생활과학Ⅰ, 생활과학Ⅱ, 자원생활용, 학습용품 등 총 5종목으로 치러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