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 삼문초등학교(교장 배한용)은 아이들이 독서로 즐거운 학교생활을 시작 할 수 있도록 즐거운 도서관 만들기를 실시하고 있다. 도서관 리모델링을 통해 아동들이 오고 싶은 예쁜 도서관을 만들고 아동들의 흥미와 학습에 도움이 되는 도서들을 구입해 아동들이 언제든 즐겁게 책을 읽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였다,
그리고 도서도우미 어머니들의 적극적인 봉사활동으로 아이들이 쉽게 책을 대출하고 반납할 수 있도록 하였으며 특히 매우 수요일 8시 40분부터 9시까지 유치원생, 1,2학년들에게 도서 도우미 어머니들 9분께서 책을 읽어주는 “책 읽어 주는 어머니”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저학년 담임선생님들은 “책 읽어주는 어머니 프로그램을 통해 유치원생과 저학년 학생들이 책에 대한 관심과 흥미도가 높아져 도서관을 더 친근하게 여기게 되었다”라고 이야기 하며 학교 도서관 프로그램에 큰 만족도를 보였다. 또한 도우미 어머니(김경란 학부모)께서는 “책 읽어주는 엄마 모임에서 엄마들이 자녀들에게 어떤 책을 읽혀야 하는지를 공부하다보니 엄마들도 자기계발에 많은 도움이 되고 아이들과 대화시간도 많이 늘어서 아주 보람있다.”고 전했다.
이외에도 삼문초등학교 도서관에서는 4월 23일 세계 책의 날을 맞아 도서관에서 책을 빌리는 학생들에게 책갈피 선물, 책 이름 맞추기등 다양한 행사를 실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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