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기(테니스) 창단으로 체육영재 발굴 육성의 첫걸음을 내딛다
김해 주석초등학교(교장 심영돈)는 스포츠클럽활성화와 체육영재 발굴 육성을 위해 4월 19일(화) 오후 15시 학교 강당에서 테니스를 교기로 지정해 운영하는 교기 창단식을 개최했다.
창단식은 선수단과 테니스 스포츠클럽부원, 김해교육지원청, 김해시청, 김해시체육회, 김해시테니스협회 관계자, 학부모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주석초등학교 테니스부는 지난 겨울 농구교실 개강에 이어 지역 사회의 인프라 활용 측면에서 인근의 능동 테니스장을 활용한 테니스를 교기로 정해 학교 스포츠클럽을 활성화하고 더 나아가 우리나라 체육영재를 발굴 육성하는데 의의를 두고 있다.
이날 신원범 김해교육지원청 교수학습지원과장은 격려사에서 “다양한 스포츠 활동을 통한 몸과 마음이 건강한 학생들이 각종 대회에 참가하여 학교의 명예뿐만 아니라 경남, 더 나아가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테니스 선수로 성장해 나가길 바라며 주석초등학교의 교기 활동에 적극 지원할 것을 약속한다”고 했다.
또한 선수대표 6학년 이동희는 선수 선서문에서 “학교의 명예를 존중하고 학생의 본분을 성실히 수행할 것이며, 특히 테니스의 기량을 갈고 닦아 김해 지역사회, 나아가 경남대표로서의 자긍심을 고취시키는 사랑받는 테니스인이 될 것”을 약속하여 대회장에 참석한 내빈들의 기대를 한껏 모았다.
한편 지도교사 김대기는 “지역사회 및 인근 초등학교와 연계하여 기량이 우수한 테니스 영재를 발굴하여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훈련으로 전국소년체전 및 각종 대회에 상위 입상을 목표로 최선의 노력을 다하며 테니스인구의 저변확대를 꾀하여 주석스포츠클럽의 활성화와 체육영재 발굴 육성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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