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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처님 오신날 장유사 많은 사람 몰려김태호국회의원도 참석

기사입력 2011-05-10 2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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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모산 해발 550m에 위치한 장유사(주지:청봉스님)에서는 올해로 불기 2555년이 되는 부처님오신날을 맞아 그 의미를 세상에 전하고 봉축 대법회를 봉행했다.

 

 

 

오늘 행사에는 오전에는 김성규도의원,정병기장유면장이 방문하고 오후에는 김태호 국회의원이 장유사를 방문하여 주지스님과 환담을 나누었다.

 

▲ 김태호국회의원과 장유사주지스님의 환담

 

장유사 주지 청봉스님은"날씨로 인해 걱정을 많이 했는데 다행이 오후에는 날씨가 좋아 행사를 무사히 마무리 할수 있어 무척 기쁘다며,부처님의 자비에 감사함을 느낀다"고 했다

 

 

부처님오신날을 기념하기 위해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3천여명의 불자들이 장유사를 방문하여 장유면 청년회(회장:허영배)회원들과 상점마을 주민들이 봉고차로 불자들을 수송하느라 많은 고생을 하였다.

 

 

오전에 흐린 날씨로 인하여 장유사 전경은 짙은 안개로 한폭의 아름다운 그림을 연상케 하였다.

 

장유사는  대한불교 조계종 제 14교구로서 불교가 우리나라에 최초로 전래된 유서 깊은 사찰이며,허황옥의 7왕자가 세속의 인연을 끊고, 장유화상을 따라 처음 수도한 곳이라고 한다.

 

장유사가 자리하고 있는 산 이름이  '불모산(佛母山) 부처님의 어머니'인것을... 성불한 7왕자의 어머니 허황옥을 기리기 위해 지어진것이라고도 전해져 온다.


                     *부처님 오신날*


부처님오신날이라는 용어는 1960년대 대한불교 조계종이 지나치게 민속화 된 불탄일에 대한 불교적 의미를 복원하고 한자어로 되어 있는 불탄일(佛誕日) 또는 석탄일(釋誕日)을 쉽게 풀이하여 사용하자는 취지로 만들었다. 불탄일 봉축위원회에서 여러 의견을 수렴한 결과 석가모니가 탄생하신 것은 곧 부처님이 이 세상에 오신 것이란 뜻을 지니며 부처님의 뜻이 강조되고,  자비광명이 도래한 날이란 함축적인 의미를 담게 되었다. 이에 봉축위원회의 의결을 거쳐 시행하게 되니 한국불교의 모든 종단이 이 용어를 사용하게 되어 오늘날은 석가탄일인 음력 4월 8일을 부처님 오신 날로 통칭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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