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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 율하지구내 중앙하이츠 분양 돌입

기사입력 2006-07-07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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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산의 길목 경남 김해시 장유면 율하지구에서 모두 1만2천여가구에 이르는 대규모 아파트 분양이 시작됐다.

 

이에 율하지구에 들어서는 아파트 업체들 중 중앙건설(하이츠)도 7일, 모델하우스 오픈을 시작으로 첫 분양에 들어간다.

 

39평형 528가구,46평형 533가구,54평형 113가구,58평형 116가구 등 중대형 평형 총 1천290가구를 분양하는 중앙하이츠는 평당 650만~680만원대에서 공급한다.

중앙건설 영남사업소 김응주 팀장은 "주차장의 96%를 지하에 건설하고 지상공간은 친수공원,조깅트랙,배드민턴장 등 입주민 편의시설로 꾸밀 계획"이라고 밝혔다.

율하지구에서 분양을 앞두고 있는 상당수 아파트들이 분양권 전매가 제한된데 반해 중앙 하이츠와 대우 푸르지오는 계약과 동시에 분양권 전매가 가능한 것이 장점. 분양권 전매가 가능한 것은 개정 주택법 시행일 이전에 사업신청을 냈기 때문이다.

대우 푸르지오와 중앙 하이츠에 이어 삼호의 e-편한세상도 33평형 585가구를 이르면 오는 14일 분양할 예정이다. 이렇게 되면 7월에만 율하에서 3천500여가구가 분양되는 것이다.

이밖에 세영,우방,신일(해피트리),일신(에일린의 뜰),대우건설(푸르지오 3차),동원(로얄듀크) 등이 올 하반기나 내년 초 분양에 나서는 등 모두 1만2천여가구의 아파트가 들어설 예정이다.

 

한편,  한국토지공사 경남지사는 김해 율하택지지구 내 근린생활시설 등 총 132필지를 경쟁입찰 및 추첨 방식으로 공급한다고 밝힘에 따라 김해 율하지구는 1지구 58만평,2지구 37만평으로 계획돼 인접한 140만평 규모의 장유택지지구 및 27만평 규모의 김해관광유통단지 등과 어울려 총 260여만평에 달하는 대규모 신도시로 개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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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미정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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