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열조짐을 보였던 경남 김해 율하택지지구 아파트 청약률이 지난 7일 분양을 시작한 이래 예상대로 호조를 보이며 출발했다.
19일 주택업계에 따르면 김해율하지구 내에 아파트 1천290세대를 공급하는 중앙 하이츠의 경우 지난 12일 청약을 마감한 결과 평균 2대1의 청약률을 보였으며, 같은 날 분양을 시작한 대우 푸르지오도(980세대 공급) 지난 11부터 이틀간 청약을 마감한 결과 평균 2.4 대 1을 기록했다.
특히 두 아파트 모두 50평 이상의 경우에서 각 5.2대1, 5.8대1의 높은 청약율을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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