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월 3주 일요일에 정기 산행을 하고, 매월2주 금요일 저녁에는 정기 월례회를 하고 있어 개인적인 사정으로 등산을 못 가는 사람들도 정기적으로 얼굴을 볼 수가 있어 그 유대감이 높다.
특히, 산행 시에는 수석 산대장과 중간, 후미 산대장이 회원들을 안전하게 인솔하여 초보자도 안심 놓고 산행을 즐길 수 있다.
또, 등산 중 식사 시간에는 모든 회원들이 한 자리에 모여 각자 음식을 나누어 먹으면서 이야기 꽃을 피워 가족 같은 분위기로 회원 상호간에 친근감이 매우 높다.
산 어울림 산악회 송 향민 회장은 “봄에는 초록으로 물든 푸른 숲과 아름다운 야생화를 보고, 여름에는 시원한 계곡의 물소리를 들으며 다람쥐와 청솔모가 뛰노는 모습을 구경하고, 가을이면 아름다운 단풍잎이 눈을 유혹하고, 겨울이면 새하얀 순백의 설경에 도취된다.”면서 “적은 비용으로 이만한 힐링은 없다.”고 말했다.
임혜경 총무는 “산을 좋아하고 사람을 좋아하며 건전한 정신의 소유자라면 누구나 우리 산악회로 오시면 된다.”면서 “아름다운 우리 강산을 누비며 좋은 사람들과 인연을 맺을 수 있는 ‘산 어울림 산악회’에 우리 지역의 많은 분들이 가입을 하셨으면 한다.” 고 밝혔다.
가입 조건은 남녀노소 구분이 없으며, 입회비(연회비)는 5만원이고 산행 시 3만원의 회비를 내면 된다.
가입을 원하는 장유지역의 주민들은 송향민 회장(010-8857-1405)이나 임혜경 총무(010-3575-1657)에게 연락을 하면 친절히 안내를 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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