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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속의 꽃 이야기

천일홍 (千日紅)

기사입력 2016-06-21 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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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떡잎식물 비름과 한해살이인 천일홍은 열대 아메리카가 원산지이며, 꽃 색이 오랫동안 변하지 않아 천일홍이란 이름을 갖게 되었으며, 변하지 않는 사랑이란 꽃말을 가지고 있다.

▲ 천일홍

한 여름의 뜨거운 햇볕 속에서도 계속 피는 천일홍는 6월부터 피기 시작하여 서리가 올 때까지 피는 꽃으로, 꽃에 수분이 거의 없고 개화 후에도 떨어지지 않아 말린 꽃(드라이플라워)으로 많이 이용되고 있다.

 

최근에는 우리 정서에 맞는 은은한 꽃차를 즐겨 마시는데 천일홍을 차로 마실 경우 피로 회복에 좋고 마음을 안정시켜 주며 기침과 천식 갑상선 질환에 효과적이다. 외용으로 사용할 경우 부스럼과 같은 피부 질환을 낫게 하는데 도움이 된다.

 

꽃을 차로 만들 경우 주의해야 할 점은 이른 봄에 피는 꽃은 대체로 독성이 없으나 그 외의 많은 꽃에는 독성이 있기 때문에 검증되지 않는 꽃을 이용해서 차를 만들지 않도록 유의해야 한다.

 

  <장유신문편집실>

박영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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