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 추석 연휴, 일부 주택업체들은 미분양 물량을 털어내기 위해 모델하우스를 여는 등 안간힘을 쓰고 있다. 비록 주인을 일찍 찾지 못한 아파트지만 잘만 고르면 청약통장 없이 좋은 조건에서 집을 고를 수 있다는 것이 미분양의 장점이다.
부산과 창원 등을 연결하는 김해 장유에 들어서는 '쌍용 예가'아파트.
32∼54평형 천109가구로 구성된 대단지로 평당 분양가는 650∼700만원 선.
계약금 5%에 분양가의 60%까지 무이자 융자가 가능하며 분양권 전매가 가능하다.
'쌍용 예가'분양팀장은 "층간소음에 대한 피해를 줄이기 위한 자체개발 특수재료로 시공한다."고 말했다.
이외에도 부산시의 동부권 126만평 정관신도시에 들어서는 '신동아 파밀리에'는 39∼55평형 655가구로 이뤄져 있으며 동시분양에 참가한 6개업체 가운데 분양가가 가장 낮은 평당 500만원대라는 점이 눈길을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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