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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6-05-08 23:01
주촌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가정의 달을 맞아 취약계층 아동·청소년들의 소원을 들어주는 특별한 나눔 사업을 펼쳤다.
김해시 주촌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7일 우리동네 행복복지사업의 일환으로 저소득층 아동과 청소년을 위한 ‘소원을 말해봐!’ 사업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기존의 획일적인 물품 지원 방식에서 벗어나 아이들이 평소 갖고 싶어 했던 물품을 사전에 조사해 맞춤형으로 지원한 것이 특징이다.
협의체는 주촌지역아동센터 추천을 받아 총 6명의 대상자를 선정했으며, 아이들은 운동화와 가방, 완구 등 자신이 원하던 다양한 선물을 신청했다.
선물을 전달받은 한 아동은 “평소 꼭 갖고 싶었던 선물을 받게 돼 정말 기쁘고 잊지 못할 하루가 됐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민간위원장을 맡고 있는 이상홍은 “가정의 달을 맞아 아이들에게 실질적인 기쁨을 줄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하다 이번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기뻐하는 아이들의 모습을 보니 매우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한신희 주촌면장은 “항상 지역 취약계층을 위해 애써주시는 협의체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미래의 주역인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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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혜원기자(jsinmun@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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