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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지방선거] 경남 교육 원로·전문가들, 권순기 경남교육감 후보 지지 선언

“실력과 책임 중심 교육 전환 필요…경남교육 새 미래 이끌 적임자”

기사입력 2026-05-27 2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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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지역 전직 교육장과 교육 전문가들이 권순기 경남교육감 후보 지지를 공식 선언하며 경남교육이 실력과 책임 중심으로 전환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교육 원로와 교육 전문가들은 27일 경남도교육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경남교육은 지금 새로운 전환이 필요하다교육의 본질과 현장을 가장 잘 이해하는 인물인 권순기 후보를 지지한다고 밝혔다. 이날 지지 선언에는 오랜 기간 교육 현장에서 활동해 온 전직 교육장과 교육 전문가들이 참여했다.

 

이들은 현재 경남교육이 기초학력 저하 학력 격차 심화 교권 약화 교육 현장 혼란 이념 중심 교육 풍토 재정 건전성 악화 등의 문제에 직면해 있다고 진단하며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과제라고 지적했다.

 

교육은 실험의 대상이 되어서는 안 되며, 아이들의 미래는 이념이 아니라 실력과 책임 위에 세워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교육 원로들은 권 후보에 대해 오랜 교육 경험과 대학 행정 경험, 미래교육에 대한 전문성을 갖춘 교육자라며 통합과 혁신의 리더십으로 경상국립대학교 의 새로운 도약을 이끈 경험은 현재 경남교육에 꼭 필요한 역량이라고 평가했다.

 

특히 이들은 권 후보가 제시한 세 가지 교육 비전에 공감한다고 밝혔다.

 

첫 번째는 경남의 문제를 해결하는 교육이다. 이들은 지역 소멸과 인구 감소, 산업 변화와 청년 유출 등 경남의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현실을 바꾸는 교육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두 번째는 경남의 인재를 키우는 교육으로, 기초학력과 인성, 미래 역량을 함께 키우는 교육만이 AI와 미래산업 시대를 이끌 인재를 육성할 수 있다는 데 뜻을 같이했다.

 

세 번째는 교육 때문에 찾아오는 경남이다. 교육 원로들은 아이 키우기 좋은 경남, 학부모가 신뢰하고 청년이 돌아오는 경남을 만들기 위해서는 교육 경쟁력 강화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참석자들은 권 후보는 정치적 구호가 아니라 교육의 전문성과 책임으로 경남교육을 바로 세울 수 있는 유일한 후보라며 경남교육의 새로운 미래를 위해 권 후보와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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