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최종편집일 2026-07-14 22:16

  • 뉴스 > 아름다운뉴스

바자회 수익금부터 헌혈까지…김해 곳곳서 나눔 이어져

장유3동 어린이집 성금 기탁·생림면 기업 후원품 전달·진영읍 사랑의 헌혈행사 실시

기사입력 2026-06-24 22:14

페이스북으로 공유 트위터로 공유 카카오 스토리로 공유 카카오톡으로 공유 문자로 공유 밴드로 공유
0

김해지역 곳곳에서 어려운 이웃을 돕고 생명나눔을 실천하는 따뜻한 활동이 이어졌다.

 

김해시 장유3동 행정복지센터는 23일 국공립 시티프라디움어린이집에서 관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해 달라며 현금 6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금은 어린이집에서 진행한 아나바다 바자회 수익금으로 마련됐다.

 

국공립 시티프라디움어린이집은 최근 탄소중립 생활실천과 자원순환 경험을 위해 돌고 돌아 도돌이 시티장터를 개최했다.

 

교직원과 학부모, 원생들은 각 가정에서 가져온 물건으로 아껴 쓰고, 나눠 쓰고, 바꿔 쓰고, 다시 쓰는 아나바다 바자회를 진행했다. 행사 후에는 모두가 한뜻으로 이웃사랑을 실천하고자 발생한 수익금을 기탁했다.

 

차진화 원장은 해마다 어린이집에서 뜻깊은 바자회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아이들이 주변 이웃들과 함께 나누며 지속가능한 기부문화를 자연스럽게 접하고, 자원을 재활용하며 환경도 지키는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박진수 장유3동장은 탄소중립과 자원순환으로 환경을 보호하고 바자회를 통해 수익금을 전달해 주신 국공립 시티프라디움어린이집 일동에 깊이 감사드린다이웃사랑 실천 문화가 더욱 활성화되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기탁금은 여름철 복지사각지대와 취약계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생림면에서는 지역 기업의 후원이 이어졌다.

 

김해시 생림면행정복지센터는 관내 기업체 영남마사가 어려운 이웃을 위해 200만 원 상당의 라면 75박스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영남마사는 전국 각지에 질 좋은 마사토를 공급하는 기업으로, 매년 생림면행정복지센터에 이웃돕기 성금과 성품을 기부하며 취약계층과 경로당을 지원하고 있다.

 

문효수 영남마사 대표는 연일 계속되는 폭염에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게나마 도움을 드리고 싶었다기부를 할수록 마음이 따뜻해지는 것을 느껴 보람차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꾸준하게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기업인이 되겠다고 밝혔다.

 

정창동 생림면장은 어려운 경제 상황에도 주위의 이웃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나눠주신 문효수 대표님께 감사드린다기탁해 주신 물품은 관내 취약계층에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진영읍에서는 생명나눔과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함께 추진하는 행사가 열렸다.

 

진영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4일 진영한빛도서관 주차장에서 진영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하는 사랑의 헌혈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최근 혈액 수급 부족에 따른 안정적인 혈액 확보에 기여하고, 생명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헌혈과 함께 복지위기가구 발굴과 지역사회 안전망 강화를 위한 홍보활동도 병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대한적십자사 경남혈액원의 헌혈버스가 운영됐으며, 주민과 진영읍행정복지센터 직원,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등이 헌혈에 참여해 생명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또 행사장과 전통시장 일원에서는 복지사각지대 발굴 캠페인이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독려하고, 정신건강 고위험군 조기 발견과 상담기관 연계 홍보도 함께 추진했다.

 

이번 행사는 혈액 수급 안정화에 기여하는 헌혈과 복지위기가구 발굴 활동을 함께 추진했다는 점에서 생명나눔 문화 확산과 지역사회 안전망 강화의 의미를 더했다.

 

박태병 진영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헌혈은 가장 소중한 생명나눔 실천이라며 이번 행사가 나눔문화 확산과 이웃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정호 진영읍장은 주민들의 따뜻한 참여에 감사드린다앞으로도 주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복지사업을 통해 촘촘한 지역사회 안전망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본지는 신문윤리강령 및 실천요강을 준수하며, 제휴기사, 홍보성기사 등 일부내용은 본지의 공식견해와 다를 수 있습니다.

 

김해인터넷신문과 장유넷/장유신문은

여러분과 함께 만들어갑니다.

많은 관심과 제보 부탁드립니다.

 

한혜원기자(jsinmun@daum.net)

제보전화: 055-314-5556

장유신문(jsinmun@daum.net)

한혜원 기자 (jsinmun@daum.net)

  • 등록된 관련기사가 없습니다.
  • 관련기사가 없습니다.

댓글0

스팸방지코드
0/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