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 서부권 대표 생활권으로 꼽히는 장유·신문동 일대가 신규 주거 선택지로 주목받고 있다.
장유·율하를 중심으로 형성된 생활 인프라에 신문동 일대 도시개발사업이 더해지면서 기존 생활권의 편의성과 신규 주거지의 성장 가능성을 함께 갖춘 입지로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이런 가운데 김해시 신문동 1087번지 일원에 들어서는 ‘신문 대상 웰라움 라시엘’이 19일 견본주택을 열고 본격적인 분양에 들어갔다.
단지는 지하 3층~지상 29층, 5개 동, 총 375세대 규모로 조성된다. 세대 구성은 84㎡A 283세대, 84㎡B 86세대, 135㎡ 2세대, 147㎡ 4세대다.
견본주택에서는 타입별 내부 유니트와 단지 모형, 마감재, 수납계획, 선택 옵션 등을 확인할 수 있으며, 청약과 계약 일정에 대한 상담도 진행된다.
단지 내 커뮤니티 시설 계획도 눈길을 끈다.
신문 대상 웰라움 라시엘에는 스카이라운지, 엔드리스 풀, 실내골프연습실, 피트니스센터, GX룸, 샤워실, 북라운지, 세대창고 등 다양한 입주민 편의시설이 계획돼 있다.
단지 안에서 운동과 여가, 휴식, 취미 활동을 함께 누릴 수 있도록 구성한 점이 특징이다.
특히 엔드리스 풀은 수류 강도 조절을 통해 제자리 수영과 수중 운동이 가능한 시설로 계획됐다. 건강관리와 웰니스 중심의 주거 트렌드가 확산되는 가운데 일상 속에서 운동과 회복을 함께 누릴 수 있는 커뮤니티 요소로 기대를 모은다.
최상층인 29층에는 주변 도시와 자연 경관을 조망할 수 있는 스카이라운지도 조성될 예정이다. 이는 입주민을 위한 휴게 및 커뮤니티 공간으로 활용될 전망이다.
최근 주택시장에서 수요자들의 주거 선택 기준은 단지 자체의 상품성뿐 아니라 실제 생활 편의성과 직결되는 입지 여건으로 확대되고 있다.
대형마트와 병원, 학교, 문화·여가시설, 교통망 등 일상생활에 필요한 요소를 생활권 안에서 얼마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지가 주거 만족도를 판단하는 주요 기준으로 작용하고 있다.
장유생활권은 이러한 기준에서 김해 서부권의 주요 주거지로 평가받는 지역이다.
장유·율하 일대는 대규모 주거지 형성과 함께 상업, 교육, 교통, 문화 인프라가 축적되며 안정적인 생활권을 형성해 왔다.
장유·율하 상업지구를 중심으로 음식점, 카페, 병원, 약국, 금융기관 등이 자리하고 있으며, 대형마트와 생활 편의시설도 인접해 있다.
초·중·고등학교와 도서관 등 교육·공공문화시설도 분포해 학령기 자녀를 둔 수요자들에게 선호도가 높은 생활권으로 꼽힌다.
교통 여건도 큰 장점이다.
장유IC와 서김해IC 등을 통해 부산, 창원 등 인근 주요 도시로 광역 이동이 가능하며, 장유생활권 전반을 연결하는 도로망과 대중교통망도 갖춰져 있다.
여가와 문화 측면에서도 경쟁력을 갖췄다.
인근 김해관광유통단지는 쇼핑, 외식, 레저, 문화 기능을 함께 갖춘 복합 생활 공간으로 활용되고 있으며, 롯데프리미엄아울렛, 롯데워터파크 등 대형 상업·여가시설도 생활권 내에서 이용할 수 있다.
대규모 근린공원과 하천변 산책로 등도 인접해 일상 속 여가와 휴식을 누릴 수 있는 환경을 갖췄다는 평가다.
장유생활권과 맞닿은 신문동 일대는 기존 생활권의 인프라를 공유할 수 있는 위치에 있으면서도, 장유신문지구와 신문1지구 등 도시개발사업이 진행 중인 지역이다. 이에 따라 향후 주거환경 개선 가능성까지 기대할 수 있는 입지로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특히 신문동은 신규 개발지가 흔히 겪는 생활 인프라 공백을 상대적으로 줄일 수 있다는 점이 강점으로 꼽힌다.
장유생활권의 상업·교육·의료·문화시설이 이미 인근에 자리한 만큼, 완성된 생활권의 편의성과 신규 개발지의 미래 가치를 동시에 기대할 수 있는 입지라는 분석이다.
문서에 첨부된 광역조감도와 투시도 역시 단지의 입지와 규모감을 보여준다. 광역조감도는 장유·신문동 일대의 도시와 자연 경관 속 단지 배치를, 투시도는 지상 29층 규모의 고층 주거단지 이미지를 제시하고 있다.
분양 관계자는 “장유생활권의 편리한 인프라와 신문동 도시개발의 미래 가치를 함께 기대할 수 있는 입지”라며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과 상품성을 갖춘 새 주거 선택지로 관심을 받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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