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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의 고향 활천동에 보탬 되고 싶어”…박승근 씨, 쌀 250kg 기부

3년째 이어온 이웃사랑…취약계층 위한 나눔 실천

기사입력 2026-07-01 2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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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활천동 주민 박승근 씨가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쌀 250kg을 기부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김해시 활천동행정복지센터는 박승근 씨가 630일 관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쌀 250kg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박승근 씨는 1992년부터 활천동에 거주해 온 지역주민이다. 그는 활천동은 나에게 제2의 고향 및 일궈왔던 삶의 터전이라서 시간이 갈수록 점점 애정이 깊어진다작은 손길이지만 조금이나마 어려움을 겪는 이웃에게 도움이 되고 싶다고 전했다.

 

박 씨는 3년 전부터 꾸준히 이웃을 위해 쌀과 현금을 기부하며 취약계층의 건강과 일상생활에 보탬이 되고 있다.

김삼성 활천동장은 누군가에게 아무 대가 없이 본인의 것을 내어 나눔을 실천한다는 것은 쉽게 낼 수 없는 용기라며 우리 동에서도 온정 넘치는 지역사회를 만들어 나가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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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혜원기자(jsinmun@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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