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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건강검진 받고 선물도…김해시, 조기 수검 이벤트

10월 31일까지 일반·암 검진 모두 완료해야…선착순 500명에 타월세트

기사입력 2026-07-30 2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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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가 국가건강검진 대상 시민들의 조기 수검을 유도하기 위한 이벤트를 마련했다.

 

김해시보건소는 2026년 국가건강검진 대상자를 대상으로 국가건강검진 받GO! 선물도 받GO!’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국가건강검진은 일반건강검진과 국가암검진으로 구성된다. 2026년 검진 대상은 20세 이상인 2006년생을 포함한 짝수년도 출생자다.

 

이번 이벤트는 2026년도 일반건강검진과 국가암검진을 모두 받아야 하는 짝수년도 출생 김해시민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대상자는 일반건강검진과 본인에게 해당하는 국가암검진을 모두 마쳐야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먼저 국가건강검진 항목과 본인의 검진 대상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 이후 검진기관에 사전 예약한 뒤 오는 1031일까지 일반건강검진과 해당 국가암검진을 모두 받으면 된다.

 

검진을 마친 시민은 11월부터 12월까지 건강검진 확인서나 검사결과지 등 증빙서류와 신분증을 지참해 김해시보건소 3층 건강증진과 건강검진팀을 방문하면 된다.

 

김해시보건소는 조건을 충족한 방문자 가운데 선착순 500명에게 타월세트를 증정한다.

 

김해시의 사망원인 1위는 암으로 나타났다.

 

최근 3년간 암 사망률은 폐암 18.3, 간암 12.5, 대장암 9.6, 위암 7.7, 유방암 3.1, 자궁경부암 2.0명 순이었다.

 

6대 암 발생률은 위암 51.5, 대장암 48.8, 유방암 47.3, 폐암 46.2, 간암 30.0, 자궁경부암 6.3명 순으로 집계됐다.

 

김해시보건소는 위암과 대장암, 유방암은 발생률이 높지만 정기적인 국가암검진을 통해 조기에 발견할 경우 치료 성과를 높이고 사망률을 낮추는 데 도움이 된다고 설명했다.

 

시는 이번 이벤트를 통해 시민들의 건강검진 참여율을 높이고 질병의 조기 발견과 치료를 유도해 건강수명 연장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계획이다.

 

김해시보건소 관계자는 국가건강검진은 질병을 조기에 발견하고 예방할 수 있는 가장 효과적인 건강관리 방법이라며 이번 이벤트가 시민들의 건강검진 참여를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적극적인 국가건강검진 홍보와 수검 독려를 통해 시민 모두가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자세한 사항은 김해시보건소 건강증진과 건강검진팀(330-4521)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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