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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름 밤, 유리 조각으로 만드는 작은 행복

진영한빛도서관 ‘달콤반짝 유리공예’ 운영…8월 4일부터 선착순 모집

기사입력 2026-07-31 2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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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 진영한빛도서관이 여름밤을 특별하게 채울 야간문화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진영한빛도서관은 생활 유리공예 체험 프로그램인 달콤반짝 유리공예를 운영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여러 색상의 유리 조각을 자유롭게 배치해 컵받침과 냄비받침을 만드는 체험형 수업이다.

 

푸딩과 아이스크림을 모티프로 한 달콤하고 귀여운 디자인을 적용해 실용적인 생활 소품에 감성을 더한다. 참가자들은 원하는 색상과 구성을 선택해 자신만의 개성이 담긴 작품을 완성하게 된다.

 

도서관은 직접 만든 소품을 일상에서 사용하면서 성취감과 보람을 느끼고, 생활 속 작은 즐거움도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프로그램은 오는 811일과 14일 오후 7, 모두 두 차례 운영된다.

 

모집 대상은 김해시에 거주하며 초등학교 26학년 어린이를 둔 가족 10팀과 성인 10명이다.

 

참가 신청은 84일 오전 11시부터 김해시 공공예약포털에서 선착순으로 진행한다.

 

진영한빛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야간 프로그램은 생활 소품에 예술적 감성과 추억을 담아보는 특별한 공예체험이라며 일상에 작은 즐거움을 더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진영한빛도서관 누리집에서 확인하거나 전화(055-330-4834)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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