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지역 창작자들의 작품을 한자리에서 만나고 직접 구매할 수 있는 문화마켓이 신세계백화점 김해점에서 열린다.
김해문화관광재단은 7월 31일부터 8월 2일까지 사흘간 신세계 김해점에서 지역 창작자와 시민이 함께하는 ‘썸머 가꿈 아트마켓’을 개최한다.
‘가꿈 아트마켓’은 지역 작가들의 작품을 시민들에게 소개하고 실질적인 판매와 유통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다. 2024년 처음 시작해 올해로 3년째를 맞았으며, 지역 창작자와 시민을 연결하는 문화마켓으로 운영되고 있다.
이번 행사는 백화점이라는 일상적인 상업공간에서 지역 문화콘텐츠를 선보여 시민들의 문화예술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 작가들의 활동 무대와 판로를 넓히는 데 의미가 있다.
행사장에는 총 32개의 판매부스가 마련된다. 부스에서는 공예품과 생활소품, 일러스트 상품 등 지역 작가들의 개성과 감각이 담긴 다양한 작품을 선보인다.
방문객들이 행사 분위기를 사진으로 남길 수 있는 포토존도 함께 운영된다.
구매 고객을 위한 룰렛 이벤트도 진행된다.
참여 부스에서 1만원 이상 구매하면 스티커 1매, 2만원 이상은 2매, 3만원 이상은 3매를 받을 수 있다. 여러 부스에서 받은 스티커를 합산할 수 있으며, 스티커 3매를 모은 고객은 룰렛에 참여해 지역 작가의 수공예품과 토더기 굿즈 등을 받을 수 있다.
이벤트는 행사 기간 매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8시 30분까지 진행되며, 준비된 수량이 소진되면 당일 행사는 조기에 마감된다.
주말에는 아트마켓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공연도 열린다.
8월 1일에는 ‘허밍 프로젝트’, 8월 2일에는 ‘델리카토’가 각각 오후 2시와 3시 공연을 선보인다.
조일웅 김해문화도시센터장은 “2024년 시작한 신세계 김해점 가꿈 아트마켓이 올해로 3년째를 맞으며 지역 작가들의 작품을 시민에게 소개하는 지속적인 문화유통 플랫폼으로 성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작가와 가꿈 아트숍, 민간 유통공간 등을 연계해 지역 문화콘텐츠의 유통 기반을 넓혀가겠다”고 말했다.
행사는 신세계백화점 김해점 1층 이벤트홀에서 진행된다. 운영 시간은 매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8시 30분까지다.
자세한 내용은 온라인 주소(https://bit.ly/today_ghct)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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