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일 2026-08-14 22:18
메마른 농지 살리기에 민관군 총력…김해 가뭄 피해 현장에 급수차량 26대 투입
동네 가까이 더 풍성한 책세상…김해 작은도서관 2곳에 700권 새로 채운다
김해의 역사와 축구, 캐릭터로 다시 태어난다…김해FC·인제대 공모전 개최
김해 피겨 유망주들, 국제무대서 빛났다…‘팀 쥬얼스’ 금 2·은 1 수확
말복 앞두고 따뜻한 한 끼…정영두 김해시장, 어르신 삼계탕 배식 봉사
김해시 주민세 개인분 23억 원 부과…“8월 31일까지 납부하세요”
청년의 첫 자산관리, 실전부터 배운다…김해시 맞춤 재무교육 하반기 모집
방학이 봉사로 더 특별해졌다…김해 청소년 208명, 지역사회 곳곳서 나눔 실천
“계획보다 현장 대응력”…김해시, 18일부터 실전형 을지연습 돌입
메마른 농경지에 긴급 물 공급…김해, 소방차 20대 투입해 가뭄 대응
2천 년 ‘철의 왕국’ DNA, 명품 칼로 되살아나다…김해 칼 세계시장서 존재감
숲체원과 숲속야영장 잇는다…김해, 산림복지 거점도시 도약 채비
홈 첫 승 노리는 김해FC…15일 경남FC와 ‘신불모산더비’ 격돌
추석 전 시민 1인당 10만 원…김해시의회, 민생지원금 지급 길 열었다
기사입력 2026-08-04 22:36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김해 대성동고분군을 배경으로 음악과 가야 역사를 함께 즐기는 야외 공연이 열린다.
김해시 대성동고분박물관은 오는 22일 오후 5시 30분 대성동고분군 옆 야외광장에서 ‘2026 노을 아래 대성동고분군 음악회’를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음악회는 국가유산청 공모사업인 ‘2026 세계유산 활용프로그램’의 하나로 마련됐다.
유네스코 세계유산목록에 등재된 대성동고분군의 탁월한 보편적 가치를 시민들이 공연과 체험을 통해 쉽고 친근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공연은 오는 22일을 시작으로 9월 19일과 10월 17일까지 모두 세 차례 진행된다.
첫 번째 공연에는 재즈 그룹 ‘강혜인 퀸텟’이 무대에 오른다. 두 번째 공연은 클래식 그룹 ‘감스트링’, 세 번째 공연은 탱고 앙상블 ‘친친탱고’가 맡아 가야의 역사 이야기와 어우러진 무대를 선보인다.
부대행사로는 ‘가야 유물 소품 만들기’ 체험이 운영된다.
체험 참가 신청은 행사일을 기준으로 3주 전부터 인제대학교 박물관 누리집에서 받는다. 첫 번째 행사 접수는 지난 3일 낮 12시부터 선착순으로 시작됐다.
음악회 공연은 별도의 신청 없이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대성동고분군과 박물관을 무대로 팀별 임무를 수행하는 ‘대성 미스터리 추적단’도 음악회 1·2회 행사와 함께 진행된다.
참가 접수는 3일 낮 12시부터 선착순으로 시작됐다.
대성동고분박물관 관계자는 “도심 속 열린 공간인 대성동고분군에서 마련되는 이번 음악회가 시민들에게 일상의 휴식과 세계유산의 가치를 함께 전달하길 바란다”며 “대성동고분군이 누구나 일상적으로 찾는 역사 공간으로 자리매김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프로그램 운영기관인 인제대학교 박물관(☎ 055-320-3178)으로 문의하면 된다.
본지는 신문윤리강령 및 실천요강을 준수하며, 제휴기사, 홍보성기사 등 일부내용은 본지의 공식견해와 다를 수 있습니다.
김해인터넷신문과 장유넷/장유신문은
여러분과 함께 만들어갑니다.
많은 관심과 제보 부탁드립니다.
한혜원기자(jsinmun@daum.net)
제보전화: 055-314-5556
장유신문(jsinmun@daum.net)
한혜원 기자 (jsinmun@daum.net)
홍태용 김해시장 퇴임…“김해 발전과 시민 행복 위해 함께하겠다”
김해대전환 밑그림 그린 인수위, 20일간 활동 마무리
국비 1조원 시대 향해 김해시·지역 국회의원 ‘원팀’
제10대 김해시의회 출범 준비 본격화
김해시 택시 기본요금 7월 1일부터 4,600원으로 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