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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예술인들, 실제 공연장에서 오페라 창작 실무 배운다

김해서부문화센터, 공연기획·무대기술 전문가 멘토링…11월 창작 오페라 선봬

기사입력 2026-08-06 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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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대학 재학생들이 실제 공연장 환경에서 공연기획과 무대기술을 배우며 창작 오페라 제작 역량을 키운다.

 

김해문화관광재단 김해서부문화센터는 8월 중 ‘2026 예술대학의 현장연계 지원사업-ART 김해의 하나로 분야별 전문가 멘토링 프로그램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주최하는 이번 사업은 예술대학 재학생들에게 다양한 문화예술 현장 경험을 제공하고 실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해서부문화센터는 인제대학교 산학협력단의 협력 단체로 참여해 공연장 공간과 전문 인력 등을 지원한다.

 

멘토링은 84일부터 15일까지 진행된다.

 

예비예술인들이 이론 교육을 넘어 실제 공연장의 운영 환경과 현장 실무를 익힐 수 있도록 공연기획과 무대기술 전 분야에 걸쳐 전문가 지도가 이뤄진다.

 

참여자들은 김해서부문화센터의 무대 인프라를 활용해 오페라 창작에 필요한 실무 감각과 제작 역량을 다질 예정이다.

 

김해서부문화센터는 2024년과 2025하늬야 학교가자프로그램을 통해 김해지역 학교를 대상으로 진로·기술 지원을 이어왔다. 다년간 시민극단을 운영하며 시민 참여형 공연을 제작한 경험도 갖고 있다.

 

재단은 이러한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올해 예비예술인들의 창작 오페라 제작에 협력 단체로 참여해 지역 예술인의 창작 활동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김영식 김해문화관광재단 문화예술본부장은 재단이 그동안 구축해 온 예술인 지원 노하우를 바탕으로 이번 사업을 통해 재단과 지역 대학 간 견고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지역 청년 예술인들이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멘토링 과정을 수료한 예비예술인들은 오는 11월 김해서부문화센터 하늬홀에서 가야 건국 이야기를 소재로 한 뮤지컬형 창작 오페라를 선보일 예정이다.

 

공연 작품은 구지가라는 가칭으로 준비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김해문화관광재단 관련 페이지(https://bit.ly/today_ghct)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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