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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제조업 재직자 3,750명에 근속지원금 50만원

‘경남형 버팀이음’ 8월 23일까지 추가모집…창원 전기장비·김해·양산 금속가공업 대상

기사입력 2026-08-06 2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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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가 지역 제조업의 숙련인력 이탈을 막고 고용안정을 돕기 위해 재직근로자에게 1인당 최대 50만원의 근속유지 지원금을 지급한다.

 

경남도는 ‘2026년 경남형 버팀이음 프로젝트참여자를 86일부터 23일까지 추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고용노동부 추가경정예산 공모사업인 지역·산업 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사업의 하나다.

 

창원시 전기장비 제조업과 김해시·양산시 금속가공제품 제조업에 근무하는 재직근로자의 장기근속을 지원해 숙련인력 이탈을 방지하고, 지역 제조업의 경쟁력과 고용안정을 높이는 것이 목적이다.

 

지원 대상자에게는 근속유지 지원금 50만원을 제로페이 모바일상품권으로 지급한다.

 

경남도는 지난 71차 모집 이후 남은 인원을 대상으로 추가모집을 실시해 더 많은 제조업 근로자가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현재 해당 지역과 업종의 고용보험 피보험자 수 5인 이상 300인 미만 우선지원대상기업에 근무하는 재직근로자다.

 

신청자는 2026228일부터 지원금 지급일까지 같은 기업에서 계속 근무해야 하며, 자격요건 확인과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된다.

 

전체 모집 규모는 3,750명이다. 지역별로는 창원 1,400, 김해·양산 2,350명이다.

 

참여자는 소득 수준과 부양가족 수, 사업장 규모, 중동 관련 수출입 기업 종사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정한다.

 

신청은 823일까지 경남형 버팀이음 프로젝트전용 이메일(gnbt@giba.or.kr)로 하면 된다.

 

경남도는 신청 서류를 검토한 뒤 9월 중 최종 선정자에게 개별 안내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경남투자경제진흥원 누리집에 게시된 모집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업은 국비 20억원 규모로 추진되며, 경남투자경제진흥원이 수행기관을 맡는다.

 

신청 관련 문의는 경남투자경제진흥원 창원 담당(055-230-2924), 김해 담당(055-230-2922), 양산 담당(055-230-2923)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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