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최종편집일 2026-08-24 22:30

  • 뉴스 > 교육/문화/행사

AI 미래교육부터 진로·진학까지…‘2026 김해교육박람회’ 열린다

9월 19일 김해문화의전당서 개최…3개 탐색관·50여 개 체험·전시 프로그램 운영

기사입력 2026-08-11 22:09

페이스북으로 공유 트위터로 공유 카카오 스토리로 공유 카카오톡으로 공유 문자로 공유 밴드로 공유
0

김해시가 학생과 학부모에게 미래교육 체험과 진로·진학 정보를 한자리에서 제공하는 교육박람회를 연다.

 

김해시는 오는 919일 김해문화의전당에서 김해교육지원청과 함께 ‘2026 꿈 이음 김해교육박람회를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미래인재 육성과 공교육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최근 인공지능(AI)과 디지털 기술의 발전으로 학생들에게 요구되는 역량이 빠르게 변화하면서, 진로 설계와 진학 준비를 위한 맞춤형 교육정보 제공의 중요성도 커지고 있다.

 

김해시는 지역 간 교육환경 격차를 줄이고 학생들에게 균등한 교육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공교육 중심의 진로·진학 지원체계를 강화할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

 

이에 김해시와 김해교육지원청은 학생과 학부모가 변화하는 교육환경 속에서 진로와 진학 정보를 얻고 미래교육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꿈을 현실로, 김해를 무대로, 미래의 가치로를 슬로건으로 이번 박람회를 개최한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박람회는 3개 탐색관을 중심으로 총 50여 개의 체험·전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특히 올해는 AI 미래교육 체험을 핵심 콘텐츠로 하는 미래탐색관을 새롭게 선보인다. 미래탐색관에는 10개 체험부스가 마련돼 생성형 AI와 디지털 기반 학습 콘텐츠를 직접 체험하며 디지털 활용 역량과 문제해결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구성한다.

 

꿈 탐색관에서는 학교와 학과 체험 등 25개 부스를 운영해 학생들의 적성과 진로 탐색을 지원한다.

 

김해 탐색관에는 김해지역 꿈길 인증기관 등 16개 기관이 참여해 다양한 직업체험 프로그램과 지역사회 연계 진로교육을 진행한다.

문화예술 공연도 함께 열린다. ‘애두름마당에서는 김해시립소년소녀합창단 초청공연을 시작으로 11개 학교 학생들이 풍물과 밴드, 합창 등의 무대를 선보인다.

 

진로 분야 스타강사 초청 특강도 마련해 학생들의 진로 설계를 돕기 위한 정보와 진로 로드맵을 제시할 예정이다.

 

김해시는 이번 박람회가 학생들에게는 미래를 설계하는 배움의 장이 되고, 학부모들에게는 변화하는 교육환경과 진로·진학 정보를 얻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해시 관계자는 김해교육지원청과 긴밀한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미래교육 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다양한 교육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라며 학생들이 자신의 꿈과 역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교육도시 김해 조성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 김해교육박람회919일 오전 930분부터 오후 530분까지 김해문화의전당 일원에서 열린다.

 

개막식과 체험부스, 토크콘서트, 특강, 학생 동아리 공연 등이 진행되며 약 3천명이 참석할 것으로 예상된다. 김해교육지원청이 주최·주관하고 김해시와 김해문화관광재단이 후원한다.



 

본지는 신문윤리강령 및 실천요강을 준수하며, 제휴기사, 홍보성기사 등 일부내용은 본지의 공식견해와 다를 수 있습니다.

 

김해인터넷신문과 장유넷/장유신문은

여러분과 함께 만들어갑니다.

많은 관심과 제보 부탁드립니다.

 

한혜원기자(jsinmun@daum.net)

제보전화: 055-314-5556

장유신문(jsinmun@daum.net)

한혜원 기자 (jsinmun@daum.net)

  • 등록된 관련기사가 없습니다.
  • 관련기사가 없습니다.

댓글0

스팸방지코드
0/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