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일 2026-08-21 21:40
이상기후에 커지는 농작물 피해…경상남도, 단감농가 ‘재해보험 안전망’ 넓힌다
기록적 폭우 할퀸 거제·통영…경상남도, 7천여 명 투입해 일상 회복 총력전
“작은 정성이 일상 회복의 힘으로”…경상남도, 거제·통영 수해복구 기부 동참 호소
기업 탐색부터 면접 예약까지 한 번에…경남 일자리박람회 ‘온라인 사전매칭’ 가동
호우로 무너진 일상, 고향사랑기부로 다시 세운다…통영·거제 긴급 모금
“일상회복까지 끝까지 챙긴다”…박완수 지사, 거제·통영 호우 피해현장 점검
지방의 목소리 중앙으로…박완수 지사, 시도지사협의회 임시회장 소임 마무리
경남 주민세 156억 원 부과…세대주·사업자 모두 8월 31일까지 신고·납부
청년이 마을을 바꾼다…경남형 청년마을 17곳 본격 출발
경남 우주항공 도약, KAI와 손잡고 속도낸다…민항기·위성·MRO 협력 확대
생활 속 탄소중립이 성과로…경상남도·창원·진주·김해 나란히 우수사례 선정
경남의 산업·유산·관광, 디자인으로 다시 태어난다…‘K-디자인 전람회’ 공모 시작
신청 기다리던 복지에서 먼저 찾아가는 복지로…경상남도, 민선9기 ‘전세대 복지’ 전환
사라지기 전에 꼭 쓰세요…경남 고유가 피해지원금, 8월 31일 사용 종료
기사입력 2026-08-14 22:18 수정 2026-08-14 22:26
박완수 경상남도지사가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 임시회장으로서 제61차 정기총회를 주재하고 마지막 소임을 마무리했다.
경상남도는 박완수 지사가 14일 서울 시도지사협의회 대회의실에서 열린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 제61차 정기총회를 임시회장 자격으로 주재했다고 밝혔다. 이날 총회에는 시도지사 15명이 참석해 중앙정부에 건의할 7개 정책 안건을 논의했다.
박 지사는 총회에 앞서 “오늘 시도지사님들을 뵙게 돼 대단히 반갑다”며 “늦게나마 이번 6·3 지방선거에서 당선되신 것을 축하드리며, 이번 총회 민선 9기 지방의 이야기가 중앙에 잘 전달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어 시도협 안건 보고를 청취한 뒤 중앙에 건의할 정책 안건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후속 대응에도 함께 힘을 모아줄 것을 요청했다.
박 지사를 비롯한 참석 시도지사들은 지역 간 경쟁보다 지방정부 간 협력을 통해 공동의 이익을 도모하고, 열악한 지방재정 여건을 개선해야 한다는 데 뜻을 모았다.
박 지사는 임시회장직을 마무리하면서 신임 회장이 민선 9기 시도협을 성공적으로 이끌어 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또 지방정부의 목소리가 중앙정부 정책에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앞장서 줄 것을 당부하며 임시회장으로서의 역할을 마쳤다.
박 지사는 민선 9기 출범과 함께 기존 인천시장의 임기가 종료되면서 시도협 정관에 따라 최연장자 자격으로 임시회장직을 맡아왔다.
이날 총회에서는 박찬대 인천시장이 제19대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장으로 선출됐다. 부회장 2명은 시도협 정관에 따라 신임 회장이 선출일로부터 7일 이내에 지명하게 된다.
박 지사는 지난 6월 30일까지 시도지사협의회 부회장이자 중앙지방협력회의 실무협의회 공동위원장으로 활동하며 지방정부 권한 확대와 재정 자율권 강화 필요성을 지속적으로 제기해왔다.
특히 지난해 열린 제9회 중앙지방협력회의를 앞두고 실무협의회를 직접 주재해 ‘중앙-지방 간 재정협치 강화방안’을 안건으로 상정하고 중앙정부의 개선 노력을 촉구한 바 있다.
한편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는 지방자치법에 따라 전국 16개 시도지사로 구성된 협의체로, 지방정부 발전과 지역 간 상생협력을 위한 정책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본지는 신문윤리강령 및 실천요강을 준수하며, 제휴기사, 홍보성기사 등 일부내용은 본지의 공식견해와 다를 수 있습니다.
김해인터넷신문과 장유넷/장유신문은
여러분과 함께 만들어갑니다.
많은 관심과 제보 부탁드립니다.
한혜원기자(jsinmun@daum.net)
제보전화:055-314-5556
장유신문(jsinmun@daum.net)
한혜원 기자 (jsinmun@daum.net)
영남권 첨단산업 투자 본격화…경남, 우주항공·로봇·SMR 도약 기대
“도와 시군은 동반자”…경남 대도약 위한 협력체계 본격 가동
경상남도, 6·25전쟁 제76주년 기념행사 개최…참전유공자·유족 등 500여 명 참석
박완수 도지사 “기본과 원칙으로 경남 대도약 이끌겠다”
“폭염·가뭄은 재난”…경남, 인명피해 막기 위한 현장 대응 강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