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가 오는 9월 16일 창원컨벤션센터(CECO) 제1전시장에서 열리는 ‘2026 경남 JOB QUEST : 경남, 산업과 사람을 잇다’를 앞두고 전용 누리집(www.gnjobfair.kr)을 개설해 구직자를 대상으로 본격적인 사전 홍보에 나선다.
이번 경남 일자리 종합박람회에는 청년과 중장년, 여성, 특성화고 학생, 외국인 유학생 등 다양한 구직자가 자신에게 적합한 구인 기업을 찾을 수 있도록 도내 기업 100개사가 참여할 예정이다.
특히 행사 당일까지 기다리지 않고 구직자가 온라인에서 기업과 채용 정보를 미리 살펴보고 면접까지 신청할 수 있는 사전 매칭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전용 누리집을 통해 관심 있는 기업과 직무를 사전에 탐색하고 면접을 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현장 면접뿐 아니라 취업특강과 대기업 채용상담, 직무설명회, 토크콘서트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전용 누리집에서 사전 신청할 수 있다. 구직자는 관심 있는 프로그램을 미리 신청해 참여 기회를 확보할 수 있다.
박람회 현장에는 구직자들의 취업과 직무 탐색을 지원하는 다채로운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홍보관에서는 도내 우수기업과 취업 정책을 소개하고, 체험존에서는 직무별 체험을 통해 구직자들이 다양한 직무를 탐색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증명사진 촬영을 비롯해 일자리 MBTI, 퍼스널 컬러 진단, 면접 메이크업 등 다양한 이벤트도 운영할 예정이다.
박람회는 경상남도와 창원시, 고성군, 고용노동부 창원지청, 경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 경남동부보훈지청(제대군인지원센터), 경남경영자총협회, 경남관광재단(경남관광기업지원센터), 창원상공회의소,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공동 주최하고 (재)경남투자경제진흥원이 주관한다.
대학일자리센터와 여성새로일하기센터, 노인일자리센터 등 일자리 유관기관도 참여한다. 행사 규모는 구인기업 100개사 가운데 직접 참여 60개사, 간접 참여 40개사이며 구직자 3천여 명, 112개 부스 규모로 운영될 예정이다.
현장에서는 우수기업 인증서 수여식과 개막 퍼포먼스를 시작으로 출자·출연기관 및 중견·중소·스타트업·대기업 등이 참여하는 채용관, 세대별 취업지원관, 직무설명회와 취업특강·토크콘서트 등의 부대행사, 취업·청년 지원 정책과 도내 우수기업을 소개하는 홍보관, 경남형 직무 미니 퀘스트 존 등이 운영된다.
강두순 경남도 산업인력과장은 “이번 박람회는 원하는 기업과 직무를 미리 탐색하고 면접과 프로그램을 사전에 준비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라며 “누리집을 활용해 자신에게 맞는 기업과 직무를 미리 찾아보고 현장에서 실질적인 취업 기회를 잡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 경남 JOB QUEST : 경남, 산업과 사람을 잇다’는 9월 16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창원컨벤션센터(CECO) 제1전시장에서 열린다. 박람회 기업정보 확인과 면접·취업 프로그램 사전 신청은 전용 누리집 www.gnjobfair.kr에서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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