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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8-24 2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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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해 현장에 모인 따뜻한 손길…김해 적십자 봉사자 40명, 거제 복구 ‘구슬땀’

둔덕면 침수가옥 폐기물·토사 제거 등 긴급 구호활동…김해지역 자원봉사 연대 이어져

기사입력 2026-08-24 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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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중호우로 수해를 입은 거제지역 주민들의 일상 회복을 돕기 위해 김해지역 자원봉사자들이 현장을 찾아 복구에 힘을 보탰다.

 

대한적십자사봉사회 김해시협의회(회장 이향숙)는 최근 집중호우로 수해피해를 입은 거제시를 찾아 피해복구와 이재민 지원을 위한 긴급 복구활동을 23일 펼쳤다고 밝혔다.

 

이날 이향숙 회장을 비롯한 회원 40여 명은 거제시 둔덕면 일원의 수해 현장을 찾아 침수가옥의 폐기물을 정리하고 주택 내·외부에 쌓인 토사물을 제거하는 한편, 주변 환경정비에 나서는 등 피해복구에 구슬땀을 흘렸다.

앞서 지난 20일에는 김해시자원봉사단체협의회가 거제시 수해피해 현장을 찾아 복구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어 대한적십자사봉사회 김해시협의회가 복구활동에 참여하면서 수해지역을 향한 김해지역 자원봉사자들의 나눔과 연대가 지속되고 있다.

 

복구활동에 참여한 이향숙 회장을 비롯한 봉사자들은 수해로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앞으로도 재난·재해 발생 시 도움이 필요한 곳을 찾아 봉사와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전했다.

정영두 김해시장은 갑작스러운 수해로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거제시민들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재난 현장에서 피해 주민들을 위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는 대한적십자사봉사회 김해시협의회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김해시는 앞으로도 재난 발생 시 유관기관 및 자원봉사단체와 협력해 피해지역 복구와 주민들의 조속한 일상 회복을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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