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일 2026-08-24 22:30
소방시설 무상 보급 문턱 낮춘다…경남, 가족·대리인도 온라인 신청
숨은 명소부터 미식·문화까지…경남 관광자원 775곳, 국민 선택 받았다
경남의 맛과 멋으로 전하는 추석 마음…관광기념품 최대 15% 할인
이상기후에 커지는 농작물 피해…경상남도, 단감농가 ‘재해보험 안전망’ 넓힌다
기록적 폭우 할퀸 거제·통영…경상남도, 7천여 명 투입해 일상 회복 총력전
“작은 정성이 일상 회복의 힘으로”…경상남도, 거제·통영 수해복구 기부 동참 호소
기업 탐색부터 면접 예약까지 한 번에…경남 일자리박람회 ‘온라인 사전매칭’ 가동
호우로 무너진 일상, 고향사랑기부로 다시 세운다…통영·거제 긴급 모금
“일상회복까지 끝까지 챙긴다”…박완수 지사, 거제·통영 호우 피해현장 점검
지방의 목소리 중앙으로…박완수 지사, 시도지사협의회 임시회장 소임 마무리
경남 주민세 156억 원 부과…세대주·사업자 모두 8월 31일까지 신고·납부
청년이 마을을 바꾼다…경남형 청년마을 17곳 본격 출발
경남 우주항공 도약, KAI와 손잡고 속도낸다…민항기·위성·MRO 협력 확대
생활 속 탄소중립이 성과로…경상남도·창원·진주·김해 나란히 우수사례 선정
기사입력 2026-08-24 22:26
경남 곳곳에 자리한 자연과 생태, 미식, 문화·예술 등 다채로운 관광자원이 국민의 선택을 받으며 새로운 여행 명소로 주목받고 있다.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한 ‘대한민국 명소발굴 100×100 프로젝트’ 국민 투표 결과, 경남의 관광명소가 총 775건 선정됐다고 밝혔다.
‘대한민국 명소발굴 100×100 프로젝트’는 기존에 잘 알려진 관광지뿐만 아니라 새로운 여행 명소를 발굴하기 위한 국민 참여형 사업이다. 여행기자와 작가 등 여행전문가 100인이 전국의 명소를 추천하고, 국민 투표를 거쳐 8개 분야 100개 여행 주제별 명소를 선정했다.
이번 프로젝트에서는 경남 18개 시군의 관광자원이 8개 분야에 고르게 이름을 올렸다. 미식 분야에서는 통영 충무김밥과 의령 망개떡이 선정됐으며, 자연·생태 분야에서는 함양 상림공원과 거제 신선대, 남해 보리암 등이 국민의 선택을 받았다. 문화·예술·전통 분야에서는 합천 해인사와 진주성, 밀양 영남루 등이 선정됐다.
세부 여행 주제에서 전국 1위를 차지한 경남 명소들도 눈길을 끈다. 자연·생태 분야에서는 밀양 ‘얼음골’이 ‘숲속의 에어컨·계곡’ 주제에서 전국 1위에 올랐으며, 미식 분야에서는 산청 ‘동의약선관’이 ‘비건한식’ 주제에서 전국 1위를 차지했다.
건축물 분야에서는 함양 ‘제석봉’이 ‘계단 끝까지 가보기’ 주제에서 전국 1위로 선정됐다. 라이프스타일 분야에서는 함양 ‘지리산을 유영하는 큰고래’가 ‘제로웨이스트 로드’ 주제에서 전국 1위에 이름을 올렸다.
이번 프로젝트에서는 전국적으로 9,883곳이 선정됐으며 이 가운데 경남은 775곳을 차지했다. 선정 결과는 ‘대한민국 구석구석’ 누리집과 전용 홈페이지(https://spot100x100.kr/)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전용 홈페이지에서는 주제별·지역별 명소 소개와 취향 테스트를 통한 맞춤형 추천도 제공한다.
경남도는 이번에 선정된 명소를 지역의 다양한 관광자원과 연계해 체류형 관광 콘텐츠로 발전시키는 한편, 도내 곳곳에 숨어 있는 관광자원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홍보할 계획이다.
김상원 경남도 관광개발국장은 “이번 선정은 경남 곳곳에 있는 다양한 관광자원이 국민의 선택을 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선정된 명소를 지역의 관광자원과 연계해 더 많은 관광객이 경남을 찾고 머물 수 있도록 매력적인 관광 콘텐츠를 지속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본지는 신문윤리강령 및 실천요강을 준수하며, 제휴기사, 홍보성기사 등 일부내용은 본지의 공식견해와 다를 수 있습니다.
김해인터넷신문과 장유넷/장유신문은
여러분과 함께 만들어갑니다.
많은 관심과 제보 부탁드립니다.
한혜원기자(jsinmun@daum.net)
제보전화: 055-314-5556
장유신문(jsinmun@daum.net)
한혜원 기자 (jsinmun@daum.net)
영남권 첨단산업 투자 본격화…경남, 우주항공·로봇·SMR 도약 기대
“도와 시군은 동반자”…경남 대도약 위한 협력체계 본격 가동
박완수 도지사 “기본과 원칙으로 경남 대도약 이끌겠다”
“폭염·가뭄은 재난”…경남, 인명피해 막기 위한 현장 대응 강화
42.5도 폭염에 가뭄까지…경상남도 ‘비상 2단계’ 총력 대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