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오션과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한국항공우주산업(KAI), 현대로템, 두산에너빌리티 등 경남을 대표하는 기업들이 한자리에 모여 구직자들과 만난다. 현장 채용상담과 면접은 물론 취업특강과 현직자 직무설명회까지 마련돼 구직자들의 실질적인 취업 준비를 돕는다.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오는 16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창원컨벤션센터(CECO) 제1전시장에서 ‘2026 경남 JOB QUEST : 경남, 산업과 사람을 잇다’를 주제로 경남 일자리 종합박람회를 개최한다. 박람회 세부 정보는 전용 누리집(www.gnjobfair.kr)을 통해 공개됐다.
이번 박람회에는 구인기업 124개사가 참여한다. 이 가운데 74개사는 직접 참여하고 50개사는 간접 참여하며, 3,000여명의 구직자와 159개 부스 규모로 운영될 예정이다. 참가 대상은 청년과 중장년, 여성, 폐업 소상공인, 지역 대학 유학생, 지역 내 특성화고등학생 등 도내 구직자와 구인기업이다.
참여기업에는 한화오션,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한화엔진, 한국항공우주산업(KAI), 현대로템, 두산에너빌리티, 효성중공업, 케이조선, 볼보 등 경남을 대표하는 대기업을 비롯해 중견·우수기업 등이 이름을 올렸다. 이들 기업은 현장에서 채용상담과 면접을 진행한다.
단순한 현장 채용을 넘어 구직자들이 기업과 직무를 이해하고 취업 준비에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메인 무대에서는 취업 컨설턴트 강민혁 강사의 ‘취업특강’을 시작으로 기업이 직접 회사의 인재상과 비전을 소개하는 ‘리버스피칭’, 경남 대표기업 현직자들이 자신의 직무를 소개하는 ‘직무설명회·토크콘서트’ 등이 이어진다.
행사장에는 출자·출연기관과 중견·중소·스타트업·대기업 등이 참여하는 채용관을 비롯해 세대별 취업지원관, 취업·청년 지원 정책과 도내 우수기업을 소개하는 홍보관도 마련된다. 경남형 직무 미니 퀘스트 존 등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개막식에서는 우수기업 인증서 수여식과 개막 퍼포먼스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박람회는 경상남도와 창원시, 고성군, 고용노동부 창원지청, 경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 경남동부보훈지청(제대군인지원센터), 경남경영자총협회, 경남관광재단(경남관광기업지원센터), 창원상공회의소,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공동 주최하고 (재)경남투자경제진흥원이 주관한다.
창원·경남·인제·경상·문성·마산·창신·양산대와 한국폴리텍7대학 대학일자리센터, 경남·창원 여성새로일하기센터, 창원·마산 노인일자리센터 등 일자리 유관기관도 참여한다.
구직자들은 박람회 전용 누리집(www.gnjobfair.kr)에서 참여기업의 채용정보와 기업정보를 미리 확인하고 관심 기업에 대한 면접을 사전 신청할 수 있다. 취업특강과 리버스피칭, 직무설명회 등 주요 프로그램도 누리집을 통해 사전 신청할 수 있다.
강두순 경남도 산업인력과장은 “이번 박람회는 구직자들이 경남의 다양한 기업을 직접 만나 채용정보를 얻고, 현직자에게 직무에 대한 생생한 이야기를 들으며 자신의 진로를 구체적으로 탐색할 수 있는 자리”라며 “관심 있는 기업과 채용정보를 미리 확인하고 사전 면접 등을 적극 활용해 좋은 취업 기회를 찾길 바란다”고 말했다.
본지는 신문윤리강령 및 실천요강을 준수하며, 제휴기사, 홍보성기사 등 일부내용은 본지의 공식견해와 다를 수 있습니다.
김해인터넷신문과 장유넷/장유신문은
여러분과 함께 만들어갑니다.
많은 관심과 제보 부탁드립니다.
한혜원기자(jsinmun@daum.net)
제보전화: 055-314-5556
장유신문(jsinmun@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