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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위 달빛 아래 펼쳐지는 김해 가을여행…공연·레일바이크·천체관측 ‘풍성’

김해문화관광재단, 24~27일 ‘김해 한가위 페스타’…가야테마파크·낙동강레일파크·천문대서 명절맞이 프로그램

기사입력 2026-09-22 2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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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를 맞아 김해의 주요 관광시설에서 공연과 전통놀이, 레일바이크, 달맞이 관측 등을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는 풍성한 행사가 펼쳐진다.

 

김해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최석철)은 오는 24일부터 27일까지 4일간 김해가야테마파크와 김해낙동강레일파크, 김해천문대에서 ‘2026년 김해 한가위 페스타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재단이 운영하는 3개 관광시설의 특색을 살린 공연과 체험, 천체관측 프로그램 등으로 꾸며진다. 추석을 맞아 김해를 찾는 귀성객과 가족 단위 관광객에게 다양한 즐길거리를 제공하는 한편 할인 혜택과 연장 운영으로 명절 나들이의 즐거움을 더할 예정이다.

 

김해가야테마파크에서는 연휴 기간 매일 오후 1매직벌룬쇼를 시작으로 오후 330분과 7풍류버블공연이 이어진다. 수로공연장에는 윷놀이와 제기차기, 투호 등을 체험할 수 있는 전통 민속놀이존과 전통소품을 활용한 추석큰절 포토존도 마련된다.

 

빛 축제 방문객과 외국인 관광객을 위한 할인 혜택도 준비했다. 익사이팅과 도자·창의체험, 전사체험, 페인터즈 가야왕국 등 체험·공연 상품을 최대 약 28% 할인하며, 대상에 따라 빛 축제 티켓이나 결제 내역, 외국인 확인 서류 등을 제시하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김해낙동강레일파크에서는 24일부터 27일까지 한가위 소망 레일파크를 운영한다. ‘선셋 레일바이크운영시간을 연장해 오후 650분까지 탑승할 수 있도록 하고, ‘와인&디케이브도 오후 8시까지 문을 연다. 가족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는 소망종이 적기 프로그램도 마련한다.

 

한가위 밤하늘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특별한 관측 행사도 열린다. 김해천문대는 24일부터 26일까지 사흘간 한가위 달맞이 관측회를 진행한다. 천체관측 및 실내프로그램 이용객을 대상으로 오후 750분과 830, 910분 등 하루 세 차례 운영하며, 보름달과 토성 관측을 비롯해 스마트폰으로 보름달 담기, 소원종이 걸기 등의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최재준 관광사업본부장은 가족이 함께 공연을 즐기고, 가을 풍경을 감상하며, 보름달에 소원을 빌 수 있도록 시설별 특색을 담은 프로그램을 준비했다이번 추석에는 김해의 관광시설에서 풍성한 한가위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추석 당일인 25일에는 김해가야테마파크와 김해낙동강레일파크가 오전 11시에 개장하며, 내부 상황에 따라 행사 일정은 변경될 수 있다. 시설별 행사와 이용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각 시설 공식 홈페이지와 안내 페이지(김해 한가위 페스타 안내)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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