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가 2027년도 예산편성 과정에 시민 의견을 반영하기 위한 설문조사를 실시한다. 김해시는 오는 8월 9일까지 28일간 예산편성 기본방향과 중기지방재정계획 수립, 주민참여예산제도 등에 관한 시민 의견을 수렴한다고 밝혔다. 설문조사는 총 14개 항목으로 구성됐다. 김해시민은 물론 김해에 사업체를 둔 대표와 임직원도 참여할 수 있다.
김해시가 2026년 7월분 재산세로 총 675억 원을 부과했다. 김해시는 주택분 279억 원과 건축물분 396억 원을 합해 총 675억 원의 재산세를 부과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는 전년도 부과액인 666억 원보다 1.35% 증가한 규모다.
김해시가 대표 쌀 브랜드 ‘가야뜰’의 품질 경쟁력을 인정받은 데 이어 벼 병해충 공동방제를 확대하며 안정적인 쌀 생산 기반 강화에 나섰다. 김해시는 지역 대표 쌀 브랜드인 ‘가야뜰’이 2026년 경남 우수 브랜드 쌀 평가에서 우수 브랜드로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
김해시가 청년농업인의 스마트농업 운영 역량을 높이기 위해 현장 중심의 맞춤형 컨설팅을 진행했다. 김해시는 13일 김해시농업기술센터 테스트베드 교육장에서 관내 청년농업인을 대상으로 스마트농업 현장 컨설팅을 실시했다고 14일 밝혔다.
김해시립김영원미술관이 14일부터 개관 이후 처음으로 정기 도슨트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제1기 시민도슨트 양성교육을 수료하고 최종 선발된 시민도슨트 22명이 참여한다. 이들은 작품과 전시를 관람객의 눈높이에 맞춰 해설하며 미술관과 관람객을 연결하는 문화 매개자 역할을 맡는다.
경상남도김해교육지원청이 관내 학교장 및 소속기관장들과 청렴 실천 의지를 공유하고 투명한 공직 문화 조성에 나섰다. 김해교육지원청은 14일 국립김해박물관에서 관내 청렴도 평가 지정학교 20개교를 포함한 유치원·초등학교·중학교·고등학교·특수학교장과 소속기관장을 대상으로 ‘2026년 교육장 주관 청렴 공감 네트워킹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김해시복지재단이 시민들의 창의적인 사회복지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지역사회 복지 발전에 기여하기 위한 공모전을 연다. 김해시복지재단은 ‘제12회 사회복지 정책 및 프로그램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지역상생을 위한 사회복지 아이디어’를 주제로 ▲사회복지 정책 ▲사회복지 프로그램 ▲사회복지 숏츠 영상 등 3개 분야로 진행된다.
(재)김해시복지재단 김해시청소년수련관이 반려견과의 교감을 통해 청소년들의 정서적 안정과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김해시청소년수련관은 지난 11일 수련관에서 ‘김해누리! 행복누리!’ 연합모금 협약사업인 ‘괜찮아, 내가 안아줄개(犬)’의 3회차 프로그램 ‘마음껏 놀아줄개!’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김해시가 종이팩 재활용률을 높이고 자원순환을 활성화하기 위해 추진하는 ‘종이팩 회수·재활용 자원순환 확대 사업’이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있다. 김해시는 종이팩 간편배출 방식 도입 이후 시민 참여가 크게 확대되고 있으며, 올해 상반기 종이팩 수거량도 지난해 전체 실적의 62.2%에 이르렀다고 14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