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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8-26 22:06

“돌봄의 답은 현장에”…경남형 통합돌봄, 제공기관·이용자 목소리로 더 촘촘해진다

도내 18개 시군 60개 기관과 서비스 개선방안 논의…현장 의견 담아 2027년 통합돌봄 체계 개선

“돌봄의 답은 현장에”…경남형 통합돌봄, 제공기관·이용자 목소리로 더 촘촘해진다

경상남도가 통합돌봄 서비스의 품질을 높이고 보다 촘촘한 현장 중심의 지원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서비스 제공기관과 이용자들의 목소리를 정책에 적극 반영한다.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와 경남사회서비스원은 26일 경남사회적경제혁신타운 다목적홀에서 ‘2026년 경상남도 통합돌봄 제공기관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통합돌봄 서비스의 품질을 높이고 현장 중심의 서비스 지원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명절 화재 절반이 ‘부주의’…경남소방, 한가위 앞두고 위험요인 선제 차단

최근 5년 추석 연휴 화재 173건·사상자 5명…전통시장·다중이용시설 점검부터 생활밀착형 예방 홍보까지

명절 화재 절반이 ‘부주의’…경남소방, 한가위 앞두고 위험요인 선제 차단

추석 연휴 기간 발생한 화재의 절반 이상이 ‘부주의’에서 비롯된 것으로 나타난 가운데 경남소방본부가 안전한 명절을 위한 선제적인 화재 예방에 나선다. 경상남도 소방본부(본부장 이동원)는 다가오는 추석을 맞아 도민들이 안전하고 평온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26일부터 오는 9월 27일까지 ‘추석 맞이 화재예방대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흙에 새긴 44인의 예술세계…김해 도예의 깊은 아름다움 한자리에

제35회 김해도예협회전 9월 1~6일 윤슬미술관서 개최…지역 도예가 44명 작품 선보여

흙에 새긴 44인의 예술세계…김해 도예의 깊은 아름다움 한자리에

김해지역 도예가 44명의 개성과 예술세계를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전시가 시민들을 찾아온다. 제35회 김해도예협회전이 오는 9월 1일부터 6일까지 6일간 김해문화의전당 윤슬미술관 제2전시실에서 열린다. (사)김해도예협회가 주최·주관하고 김해시가 후원하는 이번 전시에는 협회 소속 작가 44명이 참여한다.

수해 상처 보듬은 김해의 손길…공공기관 임직원들 거제 복구현장서 ‘구슬땀’

김해시도시개발공사·김해문화관광재단 잇따라 피해지역 찾아…침수주택·농지·사찰 등 일상회복 지원

수해 상처 보듬은 김해의 손길…공공기관 임직원들 거제 복구현장서 ‘구슬땀’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거제지역의 일상 회복을 돕기 위해 김해지역 공공기관 임직원들이 잇따라 복구 현장으로 향했다. 김해시도시개발공사와 김해문화관광재단 직원들은 침수주택과 농지, 사찰 등 피해 현장에서 폐기물과 잔해를 치우며 복구에 힘을 보탰다.

스마트폰에 AI 더하니 농산물 홍보도 ‘척척’…김해 농업인, 디지털 마케팅 역량 키웠다

4일간 28시간 홍보영상 제작 실습·수료율 95%…온라인 판로 확대와 농가 경쟁력 강화 기대

스마트폰에 AI 더하니 농산물 홍보도 ‘척척’…김해 농업인, 디지털 마케팅 역량 키웠다

김해지역 농업인들이 스마트폰과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직접 농산물 홍보 콘텐츠를 만드는 등 디지털 시대에 발맞춘 온라인 마케팅 역량 강화에 나섰다. 김해시(시장 정영두)는 지난 18일부터 21일까지 4일간 김해시농업기술센터 농업인교육관 대회의실에서 ‘2026년 농업인 디지털 역량 강화 교육’을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송금 두려움에서 디지털 자신감으로”…김해 어르신들, 스마트 금융과 가까워진다

‘사각사각 페이스쿨’ 4회 맞춤형 교육…간편결제부터 금융피해 예방·AI 활용까지 실습으로 익혀

“송금 두려움에서 디지털 자신감으로”…김해 어르신들, 스마트 금융과 가까워진다

스마트폰 송금과 결제부터 보험금 청구, 금융피해 예방까지 어르신들이 일상에서 마주하는 디지털 금융의 어려움을 덜어줄 맞춤형 교육이 김해에서 진행된다. 김해시복지재단(대표이사 임주택) 김해시서부노인종합복지관은 25일부터 오는 9월 15일까지 총 4회에 걸쳐 ‘2026년 사각사각 페이스쿨(찾아가는 시니어 디지털 스쿨) 금융교육’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뜨거운 8월에 펼쳐지는 하얀 눈밭…김해 빙상장서 ‘한여름의 크리스마스’

5월 첫 축제 호응에 두 번째 눈놀이 행사…30일 두 차례·총 800명 규모로 확대

뜨거운 8월에 펼쳐지는 하얀 눈밭…김해 빙상장서 ‘한여름의 크리스마스’

한낮의 햇볕이 여전히 뜨거운 8월의 마지막 일요일, 김해 빙상장에 때아닌 하얀 눈밭이 펼쳐진다. 아이들이 눈사람과 이글루를 만들며 한여름 속 겨울을 만끽할 수 있는 특별한 축제가 시민들을 찾아온다. (재)김해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최석철) 시민스포츠센터는 오는 8월 30일 빙상장에서 ‘8월의 크리스마스’를 주제로 눈놀이 축제를 개최한다. 뜨거웠던 여름의 마지막을 시민들이 시원하고 특별하게 보낼 수 있도록 마련한 가족형 체험행사다.

김해시, ‘한 사람의 생명도 놓치지 않도록’…자살예방 안전망 더 촘촘해진다

‘생명존중팀’ 신설해 정책 총괄·조정…보건·복지·경찰·소방 잇는 협업체계 강화

김해시, ‘한 사람의 생명도 놓치지 않도록’…자살예방 안전망 더 촘촘해진다

김해시가 자살예방 정책의 실행력을 높이고 지역사회 생명안전망을 한층 촘촘하게 구축하기 위해 전담조직인 ‘생명존중팀’을 신설했다. 김해시는 지난 7월 1일자로 자살예방 업무를 전담하는 ‘생명존중팀’을 신설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조직 개편은 지난해 정부가 발표한 ‘2025년 국가자살예방전략’의 지역 자살예방 리더십 강화와 전달체계 확립 방침에 따른 것이다.

“함께해야 봉사도 오래간다”…김해 자원봉사 리더 200명, 지속가능한 미래 머리 맞대

단체 운영 노하우부터 협력·활성화 방안까지 공유…변화하는 자원봉사 환경 대응 역량 강화

“함께해야 봉사도 오래간다”…김해 자원봉사 리더 200명, 지속가능한 미래 머리 맞대

김해지역 자원봉사단체를 이끄는 리더들이 한자리에 모여 단체 운영의 어려움과 개선 방안을 공유하고, 지속 가능한 자원봉사 환경을 만들기 위한 협력의 폭을 넓혔다. 김해시자원봉사센터는 26일 센터 대회의실에서 자원봉사단체장 200명을 대상으로 ‘2026년 자원봉사단체장 간담회 및 리더십 교육’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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