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가 기후변화와 이상기후로 인한 농작물 피해에 대비하고 단감 재배 농가의 경영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농작물재해보험 가입 확대에 나선다.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오는 26일 오후 1시 30분 김해시 경남단감연구소에서 ‘단감 농작물재해보험 및 농업수입안정보험 현장 설명회’를 개최한다.
김해시가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거제시 수해지역의 감염병 예방과 주민들의 조속한 일상 회복을 돕기 위해 방역 인력과 장비를 지원했다. 김해시는 지난 16일부터 17일까지 내린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거제지역을 대상으로 20일부터 21일까지 이틀간 방역 지원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방역 지원에는 방역특장차 2대와 방역인력 6명, 방역장비 4대가 투입됐다. 지원 인력은 거제면과 일운면 등 수해지역을 중심으로 방역 활동을 펼쳤다.
김해시가 (사)대한노인회 김해시지회와 머리를 맞대고 어르신 복지 증진과 경로당 현안 해결을 위한 소통에 나섰다. 김해시는 21일 (사)대한노인회 김해시지회(회장 이갑순) 임원진과 간담회를 열고 어르신들이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복지정책과 경로당 운영 관련 현안을 논의했다.
김해시도시개발공사 진례맑은물순환센터가 지속되는 폭염과 가뭄으로 용수 부족을 겪는 지역 농가를 위해 하수처리수를 농업용수로 공급하며 가뭄 대응에 힘을 보탰다. 진례맑은물순환센터는 지난 12일부터 15일까지 4일간 지역 내 가뭄 피해 농지에 농업용수를 공급하기 위해 동원된 소방차와 급수차에 약 2,070㎥의 하수처리수를 지원했다. 하루 평균 공급량은 약 520㎥에 달한다.
김해시(시장 정영두)가 청년들의 시정 참여를 확대하고 다양한 의견을 정책에 담기 위한 소통 행보를 이어간다. 김해시는 20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제6기 김해시 청년정책협의체 제7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손대성 청년정책협의체 위원장을 비롯한 위원 26명이 참석해 상반기 활동을 되돌아보고 하반기 청년정책 참여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협의체의 정체성을 담을 로고 스케치 공모전 추진계획에 대한 의견도 나눴다.
김해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최석철) 서부스포츠센터가 창원마산 국민체력인증센터와 협업해 지난 18일부터 19일까지 이틀간 서부스포츠센터에서 ‘나의 기초체력 바로알기’ 체력측정 이벤트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서부스포츠센터를 방문하는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과학적인 체력 측정과 전문적인 평가를 통해 자신의 체력 수준을 정확하게 파악하고, 측정 결과를 토대로 개인별 맞춤형 운동처방까지 받을 수 있도록 구성됐다.
(재)김해시복지재단(대표이사 임주택) 김해시노인종합복지관(관장 조재판)이 지난 19일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년 취약계층 숲체험 교육 지원사업 ‘복지관에 스며든 숲, 어르신 기억학교’ 5회기를 복지관에서 진행했다.
김해시 주촌건강생활지원센터가 심뇌혈관질환 예방과 지역주민의 건강관리 역량 강화를 위한 ‘건강드림교실’ 참여자를 모집한다. 건강드림교실은 오는 9월 4일과 11일 총 2회에 걸쳐 진행되며, 신체 건강뿐 아니라 마음 건강까지 함께 살펴볼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김해시새마을회(회장 노종식)가 기록적인 폭우로 피해를 입은 거제시를 찾아 수해 복구에 힘을 보태고 성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 김해시새마을회는 21일 거제시 수해 현장을 방문해 침수 피해 복구와 주민들의 일상 회복을 돕기 위한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현장에는 새마을 지도자와 부녀회원 등 30여 명이 참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