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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9-10 22:36

AI는 예산 없이 직접 만들고, 드론은 현장 누빈다…김해 혁신행정 ‘2관왕’

경남도 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서 우수상·장려상…공무원이 만든 AI 플랫폼부터 국·공유재산 스마트 관리까지 성과

AI는 예산 없이 직접 만들고, 드론은 현장 누빈다…김해 혁신행정 ‘2관왕’

외부 용역 없이 공무원이 직접 개발한 인공지능(AI) 행정서비스와 드론·지적정보를 결합한 국·공유재산 관리 방식이 경남도 혁신 우수사례로 이름을 올렸다. 김해시는 지난 9일 열린 ‘2026년 경남도 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현장이 만드는 AI서비스, 비예산 자체개발 김해AI 혁신 플랫폼’과 ‘드론·지적 융합 국·공유재산 스마트 관리 혁신’이 각각 우수상과 장려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단돈 1천원에 김해쌀 아침밥 든든하게…대학생 6만 끼 챙긴다

김해대·인제대서 ‘천원의 아침밥’ 운영…1식 5천원 상당 제공, 정영두 시장 학생들과 식사하며 현장 목소리 청취

단돈 1천원에 김해쌀 아침밥 든든하게…대학생 6만 끼 챙긴다

단돈 1,000원으로 김해쌀을 사용한 든든한 아침식사를 대학생들에게 제공하는 ‘천원의 아침밥’ 사업이 김해대학교와 인제대학교에서 운영되고 있다. 올해 지원 규모는 모두 6만 식에 달한다. 김해시는 10일 김해대학교와 인제대학교를 차례로 방문해 ‘대학생 천원의 아침밥 지원사업’의 2학기 운영상황을 점검했다.

블루베리 농가 200명 김해로…‘수확 이후’가 경쟁력 가른다

동남권 농업인 참여 경남 순회교육 최대 규모…수확 후 과원관리부터 자조금·공동출하·유통 판로 확대까지 공유

블루베리 농가 200명 김해로…‘수확 이후’가 경쟁력 가른다

김해를 비롯한 동남권 블루베리 재배 농업인 200여명이 한자리에 모여 고품질 과실 생산과 수확 후 관리 기술을 익히고, 자조금과 공동출하 등 산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방안을 모색했다. 특히 신규·청년 농업인들의 참여가 두드러지면서 블루베리 산업에 대한 젊은 영농세대의 관심도 확인됐다. 김해시는 지난 9일 김해시농업기술센터 농업인교육관 대회의실에서 블루베리 재배 농업인과 관심 농가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국블루베리연합회 권역별 전문기술 교육 및 사업설명회’가 개최됐다고 10일 밝혔다.

‘남포범주·밀양아리랑’으로 정상 올랐다…23세 김승아, 김해 성악무대 대상

제10회 아름다운김해로 전국성악경연대회서 경남도지사상·상금 800만원…전국 신인 성악가들 지역 창작가곡으로 기량 겨뤄

‘남포범주·밀양아리랑’으로 정상 올랐다…23세 김승아, 김해 성악무대 대상

경남과 김해의 이야기를 노래하는 전국 성악무대에서 한국예술종합학교 출신 김승아(23) 씨가 정상에 올랐다. ‘남포범주’와 ‘밀양아리랑’을 열창하며 대상인 경남도지사상과 상금 800만원을 거머쥐었다. 김해시는 지난 5일 김해서부문화센터 하늬홀에서 열린 ‘2026 제10회 아름다운김해로 전국성악경연대회’에서 김승아 씨가 대상을 수상했다고 10일 밝혔다.

조각이 움직이고 미술관이 깨어난다…김해서 만나는 폴란드 ‘SOMA’

김영원미술관 개관 첫 다원예술 프로그램 13일 개최…무선 헤드폰 끼고 움직임·목소리·사운드 따라 공간 속 작품 체험

조각이 움직이고 미술관이 깨어난다…김해서 만나는 폴란드 ‘SOMA’

정적인 조각과 살아 움직이는 몸이 만나고, 목소리와 사운드가 미술관 공간을 채운다. 관람객 역시 무선 헤드폰을 착용하고 공간을 자유롭게 이동하며 작품의 일부가 되는 색다른 예술 경험이 김해에서 펼쳐진다. 김해시립김영원미술관은 개관 이후 처음 선보이는 다원예술 프로그램인 장소특정적 안무 퍼포먼스 ‘SOMA(소마)’를 오는 13일 미술관 B4층 공용홀에서 개최한다. 김해종합운동장 건물에 자리한 미술관의 입지적 특징을 반영해 미술과 스포츠의 공통분모를 발견하기 위해 마련한 행사다.

놀이·음식·음악으로 국경 허문다…김해 청년들 ‘무계로 세계로’

12일 장유도가 창의마켓서 내·외국인 청년 페스티벌…글로벌 포트럭부터 버스킹·e스포츠·다문화 토크콘서트까지

놀이·음식·음악으로 국경 허문다…김해 청년들 ‘무계로 세계로’

서로 다른 국적과 문화적 배경을 가진 청년들이 놀이와 음식, 음악으로 소통하는 특별한 교류의 장이 김해 무계에서 펼쳐진다. 김해시와 김해의생명산업진흥원, 김해대학교 앵커사업단은 오는 12일 오후 2시부터 7시까지 장유도가 창의마켓에서 내·외국인 청년 페스티벌 ‘무계로 세계로-블루마블’을 개최한다.

추석 장바구니 부담 덜고 농가 판로 넓힌다…경남 농특산물 ‘최대 20% 할인’

11일 창원 용지문화공원서 직거래장터…15개 시군 77농가·14개 소상공인 참여, 50개 부스 운영

추석 장바구니 부담 덜고 농가 판로 넓힌다…경남 농특산물 ‘최대 20% 할인’

추석을 앞두고 경남지역 농특산물을 시중가격보다 최대 20%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대규모 직거래장터가 열린다. 도내 15개 시군 농가와 소상공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소비자와 직접 만나면서 명절 장보기 부담을 낮추고 지역 농업인의 판로도 넓힌다.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11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창원시 용지문화공원에서 경남지역 7개 공공기관이 공동 주관하는 ‘지역경기 활성화 농특산물 직거래장터’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추석 연휴 쓰레기 언제 버릴까…김해, 25·26일 수거 ‘쉰다’

24·27일은 정상수거…연휴 청소상황실 운영·28일부터 인력·장비 총동원해 밀린 폐기물 일제 처리

추석 연휴 쓰레기 언제 버릴까…김해, 25·26일 수거 ‘쉰다’

추석 연휴 김해지역 생활폐기물 수거가 9월 25일과 26일 이틀간 중단된다. 김해시는 연휴 기간 쓰레기 적치에 따른 불편을 줄이기 위해 청소상황실과 현장 기동근무를 운영하고, 연휴가 끝나는 28일부터 밀린 생활폐기물을 일제 수거한다. 김해시는 추석 연휴 시민과 귀성객이 쾌적한 환경에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생활폐기물 처리 대책을 시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장학금부터 성금·식료품까지…김해 곳곳에 번진 ‘추석 온정’

가야CC 3천만원 장학기금부터 취약계층 성금·컵라면·식료품 나눔까지…기업·단체·시민 따뜻한 손길 이어져

장학금부터 성금·식료품까지…김해 곳곳에 번진 ‘추석 온정’

추석 명절을 앞둔 김해 곳곳에서 어려운 이웃과 지역의 미래 인재를 위한 따뜻한 나눔이 이어지고 있다. 기업과 단체는 물론 시민까지 장학금과 성금, 식료품 등을 내놓으며 지역사회에 온기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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