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가 추석을 앞두고 기초생활수급자와 독립유공자 유족, 사회복지시설 이용자 등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찾아 온정을 나누며 따뜻한 명절 분위기 조성에 나섰다. 김해시는 추석을 맞아 기초생활수급자 2만3,000세대와 독립유공자 유족 3,900여명, 사회복지시설 41곳 이용자 1,418명 등을 대상으로 총 13억8,000만원을 지원한다고 22일 밝혔다.
노후한 장유대우작은도서관이 주민들을 위한 쾌적한 독서문화 공간으로 새롭게 탈바꿈한다. 김해시는 22일 시청에서 (사)작은도서관만드는사람들, KB국민은행과 ‘2026년 KB후원 작은도서관 조성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KB후원 작은도서관 조성사업’은 (사)작은도서관만드는사람들이 지난 2008년부터 KB국민은행과 함께 독서문화 진흥을 위해 작은도서관을 조성하고 운영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김해의 가을밤을 시민들의 노래와 이야기로 채우는 무대가 펼쳐진다. 김해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최석철)은 오는 10월 10일 오후 7시 김해가야테마파크 가야왕궁에서 ‘제6회 가야시민가요제’를 개최한다. 올해로 6회째를 맞는 가야시민가요제는 김해시민들이 자신의 노래 실력과 끼를 선보이고, 관람객들은 다양한 공연과 이벤트를 함께 즐기는 시민 참여형 아마추어 가요제다.
지역사회의 민관 협력이 저소득·장애아동 가정의 주거환경 개선과 의료비, 생계비 지원으로 이어졌다. (재)김해시복지재단(대표이사 임주택) 김해시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강미경)은 지난 22일 초록우산 경남지역본부(본부장 조민정)로부터 저소득·장애아동 가정을 위한 주거비와 의료비 등 총 1,460만원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중국 아트페어에서 해외시장 가능성을 확인한 김해 지역공예가들이 활동 무대를 유럽으로 넓힌다. 김해공예창작지원센터가 지역공예가들의 프랑스 파리 아트페어 진출을 처음으로 지원하며 해외 판로 다변화에 나선다.
김해에서 생산된 농산물을 직접 요리하고 맛보며 지역먹거리의 가치와 건강한 식생활을 함께 배우는 맞춤형 교육이 진행된다. 김해시는 지역 농산물의 가치를 알리고 올바른 식습관을 확립하기 위해 지난달 20일부터 오는 10월 24일까지 대상별 맞춤형 ‘로컬푸드 식농교육 및 요리강좌’를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갱년기를 겪는 직장맘들이 잠시 일상에서 벗어나 자신의 몸과 마음을 돌볼 수 있는 1박 2일 힐링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김해시 직장맘지원센터는 거점공간 ‘함성’ 사업의 하나로 직장맘의 건강한 중년기와 일·생활 균형을 지원하기 위한 ‘직장맘 갱년기 극복 힐링 여행’ 참여자를 모집한다.
학생들의 꿈과 진로를 지역의 다양한 교육자원과 연결하는 ‘꿈 이음’ 김해교육박람회가 학생과 학부모 등 5,500여 명의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김해시는 지난 19일 김해문화의전당 일원에서 열린 2026 ‘꿈 이음’ 김해교육박람회에 학생과 학부모 등 5,500여 명이 참여했다고 22일 밝혔다.
추석 연휴를 맞아 김해의 주요 관광시설에서 공연과 전통놀이, 레일바이크, 달맞이 관측 등을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는 풍성한 행사가 펼쳐진다. 김해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최석철)은 오는 24일부터 27일까지 4일간 김해가야테마파크와 김해낙동강레일파크, 김해천문대에서 ‘2026년 김해 한가위 페스타’를 개최한다.